주목받는♡[생일 신문]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오려넣는 것이 귀엽다👶📰
2024.05.19 게재
신랑신부의 생일 신문♡
자신이 태어난 날의 신문을 ‘생일 신문’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태어난 날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생일 신문.
태어났을 때를 아는 부모님과 친척들은 “〇〇가 태어난 날에는 이런 일이 있었지~”라고 추억에 잠길 수 있습니다*
➡ 생일 신문은 편의점에서 인쇄할 수 있습니다♡
생일 신문에 어린 시절의 사진을♡
결혼식에서는 생일 신문을 친족 대기실에 두는 것이 정석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신랑 신부의 태어난 날을 회상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생일 신문을 펼쳐진 채로 두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어린 시절의 사진을 오려서 끼워두는 것도 귀엽습니다♡
당시의 모습과 생일 신문.
귀여운 모습입니다*
<메ッセージ>
생일 신문
1995/11/10
신랑 유헤이가 태어난 날의 신문입니다
추억의 뉴스와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결혼식까지의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메ッセージ>
생일 신문
신부 마키가 태어난 날의 신문입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일을 기억하고 있나요?
추억의 뉴스와 TV 프로그램 등을 보시면서
결혼식까지의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메ッセージ>
생일 신문
〇〇가 태어난 날의 신문입니다
추억의 사건을 떠올리면서 감상해 주세요
<메ッセージ>
생일
신문
1994.06.08
신부 호노카가 태어난 날의 신문입니다
당시의 사건 등을 추억하며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추억의 순간을 보내세요♡
생일 신문에 자신들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넣는 아이디어♡
작은 두 사람이 신문을 소개하는 것처럼 보여서 귀엽습니다📰
사진을 인쇄하여 오려내기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생일 신문을 인쇄할 예신들은 꼭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