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트 카드와 자리표로 활용할 수 있는♡ 지금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 같은 느낌【생화를 카드에 붙이는】세 가지 방법
2024.06.06 게재
이거 만들어보고 싶어요!
이렇게 카드나 보드에 생화를 붙이는 것은 화려하고 귀엽죠*
최근에는 해외의 다양한 세련된 계정에서 이 카드 보드를 만들어 이벤트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트렌드인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Herlipto에서도 코지마 하루나씨의 생일에 장미 카드가 판매되었어요.
(보세요, 유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결혼식에서는 자리표나 에스코트 카드, 웰컴 보드 등이 이 생화 카드로 아렌지되는 것을 해외에서 자주 봐요🌷
생꽃을 그대로 카드에 붙이기만 하면 물이 없기 때문에 잠시 후에는 시들어버릴 거예요…
꽃을 시들지 않게 장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양한 변형을 살펴보니 몇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소개할게요.
생화를 카드에 장식하는 방법➀ 플라워 튜브를 사용하기
먼저 소개할 것은 "플라워 튜브"라고 불리는 일종의 꽃병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시험관에 캡이 붙어 있는 것과 같아, 꽃가게에서도 이런 스타일로 판매되는 미니 부케를 보신 적 없으세요? 그거예요!
물이 흘러내릴 위험이 적어서 종이와 조합하는 데에도 상성이 좋죠. 안심이에요.
라쿠텐에서 하나에 100엔 정도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라쿠텐에서 플라워 튜브 검색🔍
모양도, 디자인을 방해하지 않는(눈에 띄지 않는 느낌) 것이 포인트입니다.
튜브가 짧아서 에스코트 카드나 자리표로 사용하기 쉽답니다♡
생화를 장식하는 방법②시험관을 사용하기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시험관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글라스 튜브라고도 불리며, 유리제뿐만 아니라 아크릴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도 판매되고 있어요.
플라워 튜브와 달리 캡이 없기 때문에 웰컴 보드에 장식할 경우와 같이 꽃을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 적합해요🌷
플라워 튜브와 반대의 경우로, 이 시험관의 장점을 활용하는 디자인과 배치의 보드나 카드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줄기가 아름답게 보일 것 같습니다!
➡라쿠텐에서 글라스 튜브 검색🔍
생화를 장식하는 방법③꽃을 그대로 장식하기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꽃을 그대로 장식하는 방법입니다*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지 않으면 시들어버릴 가능성이 있지만, 잠깐 사용하고 싶을 경우에는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꽃을 그대로 장식하는 경우에는 물이 적어도 오래가는 남국계의 꽃(트로피컬 플라워)을 사용하면 안심이죠🌺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거나
✅리본으로 묶거나
✅철사로 고정하거나
하면 괜찮다고 하네요.
생화를 카드나 보드에 장식해보세요♡
웰컴 보드나 카드에 생화를 장식하는 방법을 3가지 소개했습니다*
✅뚜껑이 있는 플라워 튜브를 사용하기
➡라쿠텐에서 플라워 튜브 검색🔍
✅시험관·글라스 튜브를 사용하기
➡라쿠텐에서 글라스 튜브 검색🔍
✅생화를 그대로 장식하기
특히 플라워 튜브는 생화를 물에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입니다.
하나에 100엔 정도로 구입할 수 있으니 "생꽃으로 카드를 만들고 싶어!","보드에 장식하고 싶어!" 하는 경우에는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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