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전 찍으면 최고! 브라이덜 신문을 든 웨딩 사진이 귀여워📰

브라이덜 신문을 촬영 소품으로📰

두 사람의 프로필, 만남의 이야기, 사전 촬영 사진 등을 프로필 북처럼 한 장의 신문으로 만드는 ‘브라이덜 신문’.

결혼식에서는 편의점에 놓여 있는 것처럼 진열대에 놓거나, 말아놓고 접수대에 두거나, “결혼식 특별판입니다!”라고 배포해도 좋습니다…

“어떤 내용을 어떤 느낌으로 실을까?”라고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고, 손님들도 읽을 거리가 많아 받으면 기쁘겠죠＊

그런 브라이덜 신문은 사전 촬영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브라이덜 신문을 활용한 멋진 사전 촬영 사진❶

모노톤의 링크 코디에 선글라스를 끼고, 두 사람이 함께 브라이덜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

사전 촬영 드레스도 블랙 드레스로 통일감이 있고 멋집니다＊

브라이덜 신문을 활용한 멋진 사전 촬영 사진❷

카페 테이블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

신랑은 신문을 읽고 있고 신부는 커피 타임.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브라이덜 신문이 보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브라이덜 신문을 활용한 멋진 사전 촬영 사진❸

브라이덜 신문의 사진을 신랑이 가리키고 있는 장면.

사전 촬영 중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해서 귀엽습니다♡

브라이덜 신문을 읽고 있는 사진을 종이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도 멋집니다＊

브라이덜 신문을 활용한 멋진 사전 촬영 사진❹

각자 한 장씩 브라이덜 신문을 들고 친하게 읽고 있는 모습＊

브라이덜 신문의 사진은 웨딩 드레스로 청순한 인상, 브라이덜 신문을 읽고 있는 스타일링은 블랙 드레스×선글라스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브라이덜 신문을 활용한 멋진 사전 촬영 사진❺

소파에 앉아 두 사람이 함께 브라이덜 신문을 읽고 있는 장면＊

세피아색 신문이 레트로한 느낌으로 멋집니다♡

브라이덜 신문을 촬영 소품으로＊

사전 촬영 소품으로 브라이덜 신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브라이덜 신문은 결혼식 당일까지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진 신부가 많을 것 같은데, 사전 촬영 전까지 열심히 만들면 귀여운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브라이덜 신문에 사전 촬영 사진을 넣는 경우는 일반 사전 촬영과 브라이덜 신문을 들고 있는 사전 촬영이 필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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