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와 목걸이가 아닌 선택지! ‘약혼 브레이슬릿’으로 하고 싶은 명품 브레이슬릿 특집
2024.10.23 게재
약혼 반지 대신 줄 것은…?
프로포즈 할 때 주는 약혼 반지.
최근에는, 평소 반지를 착용하지 않아서, 회사에 착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약혼 반지 대신 약혼 네크레스를 선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죠♡
➡ 평생 착용할 수 있는 명품만♡「약혼 네크레스」로 하고 싶은 브랜드 네크레스 특집*
약혼 반지, 약혼 네크레스, 약혼 브레슬릿♡
지금까지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주고 싶은 것, 착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 시대.
반지나 네크레스가 아니라 최근에는 【브레슬릿】이라는 선택지도 괜찮아요♡
브레슬릿은 네크레스만큼 평소 착용하는 사람이 적은 아이템이라, 첫 브레슬릿이 되는 것도 가능하고 멋져요.
심플한 것이라면, 반지보다 더 무심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사에 약혼 반지를 착용하고 가는 것은 조금 꺼려진다는 분도, 브레슬릿이라면 매일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약혼 느낌이 없어서 오히려 좋다!)
ABEMA TV의 작별 프로포즈에 출연한 kaho씨(미인백화 전속 독자 모델이며, 디즈니를 좋아하는 인스타그래머로 인기 있는 분이에요♡)가 남자친구 슈헤이씨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을 때 받은 것도, 까르띠에의 브레슬릿이었다고 해요♡
이 기사에서는 약혼 브레슬릿으로 하고 싶은 각 브랜드의 명품 브레슬릿을 소개합니다*
약혼 브레슬릿의 브랜드❶Cartier
약혼 반지나 약혼 네크레스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 Cartier(까르띠에)。
브레슬릿의 잠금 부분에 까르띠에 로고가 붙어 있어 무심하게 멋스럽습니다.
<①>Trinity bracelet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컬렉션【트리니티】의 브레슬릿.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가 얽혀 있는 디자인으로, 가운데에는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습니다♡
트리니티는 귀걸이나 결혼 반지도 있어, 결혼 반지와 약혼 브레슬릿 등 기념일마다 추가로 구매해서 시리즈로 연결시키는 것도 멋스럽습니다*
가격:528,000엔
<②>Cartier d'Amour bracelet
아름다운 한 개의 다이아몬드가 있는 컬렉션 다무르. 다이아몬드는 0.13캐럿입니다.
옐로우 골드의 브레슬릿은 가늘고 어떤 코디네이트에도 맞추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가격:238,700엔
<③>Cartier d'Amour bracelet XS
온라인 한정으로, 다무르 브레슬릿 XS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화이트 골드에 0.04ct의 다이아몬드가 빛납니다♡
12만 엔에 구매할 수 있어, 10만 엔 정도의 예산으로 찾고 싶은 경우나, 약혼 반지는 좋아하는 것을 주고 싶어서, 프로포즈 할 때는 브레슬릿을 약혼 기념품으로 주는(프로포즈 링과 같은 취급) 것도 환영받을 것 같아요*
약혼 브레슬릿의 브랜드❷Tiffany & Co.
까르띠에와 마찬가지로, 약혼 반지와 결혼 반지에서 인기 있는 Tiffany & Co.(티파니 앤 코)。
티파니 블루의 상자가 반갑습니다♡
<①>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브레슬릿
약혼 네크레스에도 인기 있는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바이 더 야드 시리즈.
플래티넘 브레슬릿에 다이아몬드 6개, 총 0.3캐럿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가격:610,500엔
<②>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브레슬릿
마찬가지로 바이 더 야드의 브레슬릿.
실버 브레슬릿에 다이아몬드 5개, 총 0.15캐럿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가격:280,500엔
<③>스마일 브레슬릿
티파니의 T가 모티프인 시리즈. 방긋 웃는 것 같은 모습에서 T 스마일이라고 불립니다♡
18K 골드에 0.0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스마일로 세팅되어 있어, 손목을 볼 때마다 미소가 날 것 같아요*
가격:253,000엔
<④>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브레슬릿
바이 더 야드 시리즈에서 또 하나, 심플한 한 개의 다이아몬드 브레슬릿을 소개합니다*
18K 로즈 골드의 0.07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고, 가격은 15만 엔♡
가격:157,300엔
약혼 브레슬릿의 브랜드❸Van Cleef & Arpels
알함브라나 파피용 등, 아이코닉한 귀여운 모티프가 인기인 Van Cleef & Arpels(반클리프&아펠)。
<①>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슬릿, 5모티프
반클리프로 가장 인기 있는 알함브라 컬렉션의 마더오브펄.
5개 알함브라가 있는, 화려하고 풍성한 브레슬릿입니다♡
1모티프의 네크레스는 약 43만 엔. 브레슬릿은 5모티프로 약 70만 엔이라, 브레슬릿 쪽이 1모티프 당 금액이 오히려 저렴하다고 하네요(1모티프 약 14만 엔의 계산!)♡
가격:698,500엔
또 다른 오닉스(검정・698,500엔) 카네リア(빨강・770,000엔)타이거즈아이(노랑・770,000엔)말라카이트(초록・803,000엔)등이 있습니다♡
마더오브펄 다음으로, 오닉스가 인기입니다*
<②>프리볼 브레슬릿, 미니 모델
입체적인 꽃 컬렉션의 프리볼.
귀여운 꽃의 중심에 0.0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빛납니다♡
가격:279,400엔
<③>스위트 파피용 브레슬릿
귀여운 파피용 시리즈의 브레슬릿♡
브레슬릿, 네크레스 모두 20만 엔 대이므로(네크레스는 238,700엔)반클리프 중에서는 갖추기 쉬운 컬렉션입니다*
가격:215,600엔
약혼 브레슬릿의 브랜드❹TASAKI
일본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
진주가 나란히 있는 밸런스 시리즈가 인기입니다♡
<①>밸런스 시그니처 브레슬릿
타사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밸런스 시리즈.
옐로우 골드에 5개의 진주가 나란히 있어, 평소에도 포멀에도 유용한 브레슬릿입니다♡
가격:506,000엔
<②>프티 진주 브레슬릿
작은 진주를 사용한 프리 진주 브레슬릿.
잠금 장치에도 진주가 붙어 있어 귀엽습니다♡
가격:400,400엔
<③>데인저 네오 브레슬릿
온라인 스토어 한정 판매 상품인 데인저 네오 브레슬릿.
3개의 베이비 진주에 뾰족한 디자인이 특징인 개성적인 디자인입니다♡
가격:172,700엔
약혼 브레슬릿도 멋집니다💎
약혼의 증거로 약혼 반지나 약혼 네크레스가 아니라, 약혼 브레슬릿을 선물하는 것도 멋지죠♡
직장에서도, 반지보다 가볍게 착용할 수 있고, 손목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브레슬릿.
개인적으로는 네크레스나 귀걸이/피어스는 착용해도 자신이 보이지 않아, 반지나 브레슬릿은 보여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 평생 착용할 수 있는 명품만♡「약혼 네크레스」로 하고 싶은 브랜드 네크레스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