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프라이즈를 받고 싶다! 양가 부모님으로부터의 격려와 축복의 【마지막 포옹】이 감동적♡
2024.12.12 게재
피로연의 클라이맥스, 마지막 허그♡
아직 많은 신랑 신부들이 모르는 새로운 감동적인 피로연 연출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허그라는 연출입니다*
지금까지 결혼식 중이나 피로연에서 부모님께 기념품을 드리는 순간 등에 가족과 허그를 포함한 분들이 있었지만…
이 기사에서 소개할 마지막 허그는, 피로연이 끝난 후 신랑 신부가 퇴장하는 순간에 가족과 함께하는 서프라이즈 마지막 허그입니다.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소개하겠습니다*
마지막 허그의 흐름・방법
마지막 허그를 진행하는 것은 피로연의 가장 마지막입니다.
신부의 편지를 읽고, 부모님께 기념품을 드리고 퇴장한 후입니다.
신랑 신부가 퇴장할 문까지 걸어가서, 퇴장 문이 열리고 돌아보면…
그곳에는 양가 부모가 크게 두 팔을 벌리고 서 있습니다♡
피로연이 끝나고 안도한 순간, 부모님이 손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면…
저절로 감정이 북받쳐 울게 될 것입니다.
이 연출은 라라샹스 그룹에서 서프라이즈로 많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장이 서프라이즈로 이런 연출을 해준다는 것은 멋진 일이죠♡
신랑에게 서프라이즈를 할 수 있다!
마지막 허그는 라라샹스 그룹의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장이 주도적으로 서프라이즈를 해줄 가능성도 있지만…
기본적인 진행에는 없는 연출이므로, 하고 싶은 신부님은 미리 결혼식장에 요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은 서프라이즈가 되지 않지만, 신랑에게는 퇴장했을 때 부모님이 계신 서프라이즈가 되며, 알고 있더라도 그 순간은 감동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서프라이즈가 아니더라도, 기념품 드리는 시간에 마지막 허그의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겠죠.)
피로연의 마지막에 부모님과 허그♡
피로연에서 신랑 신부가 퇴장한 후, 서프라이즈로 양가 부모가 기다리고 있다가 허그를 하는 마지막 허그의 연출.
신랑 신부에게도 양가 부모에게도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이니, 한번 도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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