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짜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 초대장을 보내기 전, 보내는 프리 초대장이 '세이브 더 데이트'는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기본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보내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세이브 더 데이트'를 보내는 것은 좋은 일만 가득해요♡
초대장은 2~3개월 전에 보내지만, '세이브 더 데이'는 6개월~1년 전에 보내기 때문에, 보내는 사람은 보내지 않는 사람에 비해 참석해 주시는 게스트의 수가 많이 증가한다고 해요♩ 젝시의 조사에서도 게스트들이 기뻤던 일의 2위는 "초대장보다 앞서서의 초대"라고 합니다*
인기 있는 것은 약혼 사진을 사용한 '세이브 더 데이트'♩
그 중에서도, 유럽과 미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것이 약혼 사진을 사용한 것입니다♡ 초대장은 모두 포멀한 것을 만들지만, '세이브 더 데이트'는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어서, 초대장보다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라고 해요!
꼭 오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만 보내면 되고, 최근에는 종이 형식뿐만 아니라 SNS나 이메일로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매우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요♡ 덕분에 독특하고 멋진 '세이브 더 데이트' 아이디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디어들을 소개할게요♡
'save the date'① 그림자를 이용한 약혼 사진♡
그림자로 날짜를 비추면, 얼굴이 나오는 사진이 부끄러운 커플도 아주 멋지고 사랑스러운 '세이브 더 데이트'를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