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입고 싶다♡《주문 제작 드레스》를 요청할 수 있는 드레스샵 4선*
2016.02.04 게재
드레스에 대한 고민이 많은 프리 웨딩브라이드에게는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추천합니다♡
“좋다고 생각했던 드레스가 친구와 겹친다”, “운명의 한 벌을 찾을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드레스에 대한 고민을 하는 예비 신부가 있나요?* 드레스 선택을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초조할 수 있죠.
그런 드레스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것이 《오더메이드 드레스》♡ 세상에 하나뿐인 드레스이기 때문에, 친구와 겹칠 걱정도 없답니다* 이번에는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주문할 수 있는 드레스 샵을 소개합니다♡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요청할 수 있는 드레스 샵①La Reine(라・렌느)
『25ans wedding』의 3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드레스를 발표하는 등, 여러 잡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드레스 샵 『라・렌느』♡
2004년 남청담에 오픈한 『라・렌느』는 “옛 시절의 히로인”을 이미지로 한 클래식한 드레스를 오리지널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틀리에에서 하나하나 완성해가는 세밀한 작업과 멋진 디자인에 매료될 것입니다♡ 『라・렌느』의 드레스는 풀오더와 세미오더 모두 30만 엔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실제로 『라・렌느』의 풀오더 드레스를 주문한 졸업 신부를 발견했어요♡ 예식장의 분위기와 클래식한 드레스가 잘 어울립니다*
➡『La Reine』의 사이트はこちら♡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요청할 수 있는 드레스 샵②atelier nae(아틀리에・나에)
2016년 1월에 에비수로 이전한 드레스 샵 『아틀리에・나에』♡ 흰색을 바탕으로 한 내추럴하고 청결한 아틀리에에서 피팅할 수 있습니다*
『아틀리에・나에』는 가든 웨딩에 안성맞춤인 내추럴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발레 의상도 손수 제작하는 디자이너 요코하타 사나에씨가 만드는 드레스는 모두 멋집니다* 『아틀리에・나에』의 드레스는 풀오더 40만 엔부터, 세미오더는 24만 엔부터입니다♩
실제로 『아틀리에・나에』에서 풀오더를 주문한 졸업 신부* 도트 튤이 개성 있고 귀엽네요♡
➡『atelier nae』의 사이트はこちら♡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요청할 수 있는 드레스 샵③Anela Clothing(아네라・클로딩)
하라주쿠에 위치한 드레스 샵 『아네라・클로딩』♡ 시간제로, 한 쌍씩만 피팅 예약을 받는 샵이기 때문에 “특별한 시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네라・클로딩』의 드레스는 “클래식 & 모던”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아함과 도시적인 느낌이 가미된 드레스가 많아요♡
수입 드레스처럼 해외풍의 도시적인 드레스를 좋아하는 분께 특히 추천하는 드레스 샵입니다* 『아네라・클로딩』의 드레스는 렌탈 15만 엔부터, 판매는 25만 엔부터로, 오더 시에는 그보다 조금 더 비쌀 것으로 상상해 보세요*
『아네라・클로딩』의 “천사의 옷”을 입는 듯한 착용감을 체험해 보세요♡
➡『Anela Clothing』의 사이트はこちら♡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요청할 수 있는 드레스 샵④Merry Marry(메리・마리)
고탄다에 샵을 위치한 드레스 샵 『메리・마리』♡ 신부 한 사람 한 사람에 맞춘 드레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렌탈을 하지 않는 드레스 샵입니다*
그런 『메리・마리』의 드레스는 무엇보다도 실루엣이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몸 곡선을 살린 드레스가 모두예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에 동경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드레스를 찾지 못한 분은 꼭 『메리・마리』에 가보세요*
『메리・마리』의 드레스는 총 21만 엔 전후라고 하니, 오더 시에는 조금 더 비쌀 것임을 염두에 두세요♡
➡『Merry Marry』의 사이트はこちら♡
나만의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혼식이니까 만족할 수 있는 드레스를 입지 않으면 아까워요♡ 좋은 드레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꼭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