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자르면… 핑크 하트가 등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마리아주 볼로냐'를 간식으로 만들고 싶어*
2016.03.08 게재
알고 있나요? 덴마크 브랜드 '볼로냐'*
'볼로냐'라는 빵 브랜드를 알고 계신가요? 1993년에 설립된 교토・기온 발상으로, 오리지널 덴마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브랜드입니다* 식빵 및 한입 덴마크 등을 전개하고 있는 유명한 빵 브랜드이기 때문에 한 번은 먹어본 사람이 많을지도 몰라요*
잘라면 하트가 나오는! '마리아주 볼로냐'가 너무 귀여워♡
'볼로냐'의 대표 상품인 '마리아주 덴마크'가 신부 사이에서 너무 귀여워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눈에 보기에는 평범한 초콜릿 덴마크처럼 보이지만, 잘라보면… 어머나, 핑크 하트가 나오는 것 때문입니다♡!
이 핑크 하트를 몰랐던 사람에게는 정말 사랑의 서프라이즈! 그런 사랑이 가득 담긴 '마리아주 볼로냐'는 결혼식의 답례품으로 딱 맞습니다♡ '마리아주 볼로냐'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마리아주 볼로냐'의 매력① 정말 맛있어!
'볼로냐'는 1993년, 교토에 설립된 이후 "기온의 마이코도 줄 서서 사는" 인기의 빵을 계속해서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고도인 교토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랑받는 이 빵은 물론 맛이 맛있다는 것은 보증할 수 있습니다♩
바깥의 진한 초콜릿과 핑크 부분의 딸기 단맛이 잘 어우러져… 마치 디저트를 먹고 있는 듯한 행복감♩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과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하니, 브라이덜 샤워 등에서 선보이면 좋겠어요*
'마리아주 볼로냐'의 매력② 결혼식에 딱 맞아*
'마리아주 볼로냐'는 정말 “하트가 가득 담긴” 빵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손님에게 대한 감사의 마음이나 신랑 신부의 행복을 나누는 데 최적입니다*
패키지도, 흰 바탕에 빨간 하트가 디자인되어 있어, 길한 “홍백” 컬러가 특징♡ 한복 웨딩의 답례품으로도 좋겠죠♩ 박스의 모양도 귀엽네요◎
'마리아주 볼로냐'의 매력③ 답례품 가격에 딱 맞는 가격
결혼식의 답례품 가격 시세는 약 1500엔 정도라고 합니다* '마리아주 볼로냐'는 그 시세에 딱 맞는 1500엔이에요…! 적당한 가격이 신부에게는 정말 기쁜 일이죠♩
'마리아주 볼로냐'를 답례품으로 하고 싶어요♡
어떠셨나요? '볼로냐'의 '마리아주 볼로냐'는 하트가 정말 귀엽고, 맛도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물론 교토까지 가지 않아도 '마리아주 볼로냐'는 '볼로냐'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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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하트”, 행복의 “하트”를 담은 '마리아주 볼로냐'를 꼭 답례품으로 해보세요♡ 분명히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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