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 거예요♡ 프로포즈를 받은 후 결혼식장 선택 전 해야 할 《7가지》 일*
2016.03.19 게재
드디어!!『프로포즈를 받았어요♡』
「드디어 나, 프로포즈를 받았어요!」사랑하는 그에게서의 프로포즈♡ 지금 당신은 앞으로의 매일을 생각하며, 행복의 정점에 서 있을 거예요…♡
프로포즈는 골이 아니라『스타트』입니다!!
【행복의 정점에 있는 당신에게 알림♡】프로포즈는 골이 아니라『스타트』입니다!!프로포즈를 받은 순간부터,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어요*
이번에는, 프로포즈를 받은 후 결혼식장 선택까지 해야 할 일을 《7가지》 소개합니다*
① 프로포즈를 받으면『Yes』 혹은 『No』로 대답하기♡
무엇보다도, 프로포즈를 받았으면 “Yes” 혹은 “No”로 대답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Yes’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② 프로포즈를 받으면『서로의 부모에게 인사하기』
결혼하기로 결정되었다면, 먼저 자신의 부모님께 전하세요. 각각의 부모님께 전한 후, 서로의 부모님께 두 사람이 함께 인사하러 갑시다! 이때, 부모님의 일정도 듣고 결혼식 날짜의 기준을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③ 프로포즈를 받으면『혼인 날짜 정하기』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를 마쳤다면, 혼인 날짜를 정하세요! 혼인 날짜는 남편이 “*잊지 않기 위해*” 숫자가 이어지는 《전날》이나, 부부 중 한 쪽의 《생일》 혹은 일본의 《이벤트 날》로 정하는 사람도 많아요♡
④ 프로포즈를 받으면『친한 친구와 회사에 보고하기』
결혼식에 초대하기 전에, 결혼한다는 사실을 “친한 친구”에게 미리 전해주세요! 물론 부모님 외의 가족인 형제, 자매 및 친척에게도. 회사에서는 직속 상사에게 보고하고, 나중에 초대장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결혼식 3~4개월 전에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프로포즈를 받으면『결혼식 날짜 상담하기』
다음은 “결혼식 날짜”를 상담합시다! 결혼식을 올리는 계절의 정석은 “봄과 가을”이에요! 드레스를 입기 좋은 날씨고, 손님들도 참석하기 쉬워요! 봄・가을은 인기 있기 때문에 원하시는 날에 식을 올릴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⑥ 프로포즈를 받으면『결혼식 및 새 생활 비용 상담하기』
행복한 “부부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역시 《돈》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해요* 결혼식에 쓸 예산이나 새 생활 시작을 위한 경비 등을 두 사람이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식 비용을 정해 두면 장소 선택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