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필요 없어♡ GW에 그와 함께 가고 싶은 '일본 국내의 외국 스팟' 총정리*

2016.04.2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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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위크는 두 사람이 천천히 데이트를 하고 싶어♡

결혼식 준비 중에도 소중히 하고 싶은 두 사람의 시간♡ 해마다 몇 번만 있는 긴 연휴, 골든 위크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며 언제까지나 사랑스럽게 지내고 싶죠♡

여권 없이도♡ 해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스팟 특집*

해외 여행을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거나, GW 기간 동안 어디를 가도 비용이 비쌀 때, 골든 위크 기간 중에도 결혼식 준비 때문에 바쁘죠* 하지만 실제로 일본에도 해외 느낌의 성이나 거리 풍경이 가득한 스팟이 많이 있답니다♡ 저절로 멀리 나가고 싶어지는 해외풍 데이트 스팟을 소개합니다♩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일본 속의 외국 스팟① 록하트 성

군마현에 있는 록하트 성은 19세기 영국에 세워진 성을 일본으로 옮겨 복원한 곳이에요♡ 유럽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록하트 성의 입장료는 1000엔이랍니다*

성에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식도 개최할 수 있는 록하트 성은 분위기도 정말 멋져요♡ 드레스를 입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서, 유럽의 공주가 된 듯한 기분도 만끽할 수 있어요♩

➡록하트 성의 URLはこちらから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일본 속의 외국 스팟② 영빈관 아카사카 리큐

외국의 총리 등의 국가 손님을 초대하기 위한 영빈관은 지금까지 한정된 기간에만 볼 수 있었지만, 최근 일 년 내내 공개가 시작된 화제의 스팟이에요* 일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외관과 내관에 놀라게 될 거예요♡

마치 프랑스에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내관♡ 디즈니 공주가 된 기분으로 안을 걸어보고 싶네요♩

비일상적인 느낌을 주는 문은 일본이라고는 믿기지 않아요♡ 영빈관 아카사카 리큐는 일본에서 유일한 네오 바로크 양식의 서양식 궁전 건축이에요♡ 도쿄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다는 건 멋지죠♩

➡영빈관 아카사카 리큐의 URLはこちらから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일본 속의 외국 스팟③ 사탕 성

아이치현에 있는 사탕 성은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테마파크예요♡ 드레스를 입고 공주 체험을 하거나,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사탕 만들기를 하거나, 평소에는 할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답니다♡

내관도 유럽 같은 성이에요♡ 드레스를 입고 공주가 되어 사진을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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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없이♡ 해외풍 스팟④ 드리믄톤 마을

교토에 있는 드리믄톤 마을은 영국을 재현한 스팟이에요♡ 시골 영국을 떠올리게 하는 드리믄톤 마을은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멋져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드리믄톤 마을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면 영국에 있는 기분이 느껴질 거예요♡ 멋진 티컵에서 그와 함께 쉬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드리믄톤 마을의 URLはこちらから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일본 속의 외국 스팟⑤ 포르토유럽

와카야마현 마리나 시티에 있는 테마파크 '포르토유럽'을 아시나요? '포르토유럽'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스팟이에요♩

유럽의 실제 건물을 모티프로 한 건물이 가득해서 마치 유럽에 있는 기분이 들 거예요♡ 셀프 촬영을 하러 가고 싶을 정도로 세련된 장소랍니다♩

➡포르토유럽의 URLはこちらから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일본 속의 외국 스팟⑥ 시마 지중해 마을

미에의 이세 시마 반도에 있는, 시마 지중해 마을은 숙박할 수 있는 리조트 시설이에요♡ 마치 정말 리조트에 온 것 같은 경치가 펼쳐진답니다*

스페인을 모티프로 한 거리 풍경은 들어서기만 해도 특별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결혼식도 가능하므로, 일본에 있으면서도 해외 웨딩을 체험할 수 있어요♡

➡시마 지중해 마을의 URLはこちらから

\GW가 왔다♡/ 긴 연휴는 두 사람의 휴가를 맞춰서 나가요♡

어땠나요♡?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해외풍 스팟을 소개했어요♡ 그와 휴일을 맞춰 데이트나 셀프 촬영을 하러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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