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준비 중에도 소중히 하고 싶은 두 사람의 시간♡ 해마다 몇 번만 있는 긴 연휴, 골든 위크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며 언제까지나 사랑스럽게 지내고 싶죠♡
여권 없이도♡ 해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스팟 특집*
해외 여행을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거나, GW 기간 동안 어디를 가도 비용이 비쌀 때, 골든 위크 기간 중에도 결혼식 준비 때문에 바쁘죠* 하지만 실제로 일본에도 해외 느낌의 성이나 거리 풍경이 가득한 스팟이 많이 있답니다♡ 저절로 멀리 나가고 싶어지는 해외풍 데이트 스팟을 소개합니다♩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일본 속의 외국 스팟① 록하트 성
군마현에 있는 록하트 성은 19세기 영국에 세워진 성을 일본으로 옮겨 복원한 곳이에요♡ 유럽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록하트 성의 입장료는 1000엔이랍니다*
성에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식도 개최할 수 있는 록하트 성은 분위기도 정말 멋져요♡ 드레스를 입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서, 유럽의 공주가 된 듯한 기분도 만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