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가 마법에 걸린 장면 같아! 잭 포제인의 [빛나는 드레스]가 너무 대단해♡

패션의 축제 『METGala』 알고 있나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5월 2일, "패션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METGala(메트갈라)』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VOGUE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가 주관하는 연례 화려한 패션 축제입니다♡ 여러분은 알고 있었나요???

테일러 스위프트, 마돈나, 케이티 페리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모였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기술!

『MET Gala』에는 매년 정해진 테마가 있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즉, 【기술 시대의 패션】입니다♡ 정말로 흥미로운 것 같아요♩

기술을 주제로 한 패션 중에서, 특히 주목받은 드레스가 바로 이 드레스입니다＊*

빛나는 드레스에 주목♡!

먼저, 이 사진을 봐주세요♡ 드레스가 무려,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 빛나는 드레스는 올해 메트갈라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의상입니다＊

디자인 한 디자이너와 착용한 여배우도 일류♡

이 드레스를 제작한 것은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잭 포젠입니다＊ 기술이라는 주제 속에서 그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빛나는 드레스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prtimes.jp

그리고 이번에, 이 드레스를 착용한 것은 여배우 클레어 데인즈입니다♡ 그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던 대여배우입니다＊ 정말 아름답죠♩

그럼, 빛나는 드레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보통 상태는 이런 느낌♡

빛나지 않는 상태의 드레스는 거의 흰색에 가까운 연한 블루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광택이 돋보여서, 이것만으로도 신부에게 어울리는 멋진 드레스입니다＊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는, 드레스가 빛나는 모습을 3종류 보여드리겠습니다♡

빛나는 드레스① 화이트로 빛나는 모습♡

신부를 상징하는 색이라고 하면, 바로 이 화이트죠♡ 프린세스라인의 드레스가 순백색으로 반짝이는 모습은 정말 압도적인 광경입니다＊*

앉으면, 물결치는 듯 부드럽게 펼쳐지는 것도 귀여워요♡ 빛으로 만든, 웅장한 바다처럼 보이기도 해서 황홀해집니다♩

빛나는 드레스② 블루로 빛나는 모습♡

마치 신데렐라가 변신하는 유명한 장면을 재현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블루로 빛나는 드레스는 감탄이 나올 정도의 아름다움...＊ 마법에 걸린 것 같아요♡

빛나는 드레스③ 레인보우로 빛나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핑크, 블루, 화이트 등 여러 색으로 빛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하늘의 날개옷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오로라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드레스에 대한 감상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언제까지라도 바라보고 싶을 만큼 드레스가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빛나는 드레스, 한 번만이라도 입어보고 싶어요＊*

어떠셨나요? 사실 드레스 안에는 배터리 팩이 들어 있어서 30분 동안만 빛날 수 있는 구조라고 합니다♡ 정말로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빛나는 드레스, 한 번만이라도 입어보고 싶을 정도로 꿈과 동경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