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입을 수 있으니 소중해! 내가 좋아하는 드레스, 꼭 사진에 남기고 싶은 파트 7선♡

2016.05.25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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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가 내 것으로 되는 것은, 거의 1일밖에 없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신부 여러분, 웨딩 드레스를 대여하시나요? 아니면 구매하시나요? 아마 많은 신부님들이 웨딩 드레스도 컬러 드레스도 드레스 살롱에서 빌리실 것 같아요* 주류는 대여죠!

물론 드레스를 구매하면 결혼식 후에 여러 번 입을 수 있지만, 대여의 경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대여 드레스가 내 것이 되는 것은, 사전 촬영일 또는 결혼식 당일의 1~2일밖에 없다니요,,,!

운명의 한 벌을, 구석구석 사진에 남기자♡

선배 신부님들의 이야기에서 자주 듣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아하는 드레스였는데, 뒷모습이나 클로즈업 사진을 찍는 걸 잊어버렸어..."라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슬픈 일이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에 드는 운명의 1벌의 매력을 사전 촬영일이나 결혼식 당일에 구석구석 사진에 남기도록 합시다♩

반드시 찍어야 할 마이드레스의 사진을, 파트별로 소개합니다!

반드시 찍어야 할 드레스의 파트 그1♡데콜테

목선에서 가슴 부분을 가리키는 데콜테는, 반드시 찍어야 할 포토 스팟입니다! 이 사진처럼 레이스가 덮여 있거나 커팅이 독특한 드레스도 최근에 많으니, 아름다운 상반신의 포토를 확실히 남겨두도록 합시다♡

반드시 찍어야 할 드레스의 파트 그2♡드레스 전환 부분

상반신과 하반신의 드레스 전환 부분도 사진에 담아두도록 하세요♡ 전신 거울을 사용하면, 앞을 향한 사진과 뒤를 향한 사진을 동시에 찍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반드시 찍어야 할 드레스의 파트 그3♡리본 묶음 부분

등 부분에 장식된 리본 묶음이나 레이스 업은, 여자답고 귀여운 느낌이죠♡ 하지만 멀리서 찍으면, 사진에서는 전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클로즈업으로 리본이 보이도록 사진에 남겨 주세요♩

반드시 찍어야 할 드레스의 파트 그4♡드레스 자수

피로연에서 입는 컬러 드레스는, 웨딩 드레스보다 화려한 디자인의 것을 선택한 신부님들이 많을 것입니다♡? 섬세하게 만들어진 비즈나 자수 부분에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어, 밝고 선명한 포토를 찍어둡시다**

반드시 찍어야 할 드레스의 파트 그5♡샤시 리본의 클로즈업

샤시 벨트나 샤시 리본도 드레스의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특히 샤시 리본은 오간지 소재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으니, 그 부드러운 질감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주세요♩

반드시 찍어야 할 드레스의 파트 그6♡튜울의 투명감

부풀어 오른 튜울 드레스는, 최근에 매우 인기가 있죠! 그런 튜울의 매력은 무엇보다 투명감입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장소에서, 튜울을 한 장 잡고 반짝반짝 빛나는 튜울 포토를 잊지 말고 촬영하세요♡

반드시 찍어야 할 드레스의 파트 그7♡트레인 디자인

웨딩 드레스의 긴 트레인은, 끝부분에 멋진 자수가 장식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에서 사진 촬영을 부탁하세요! 추천은 플라워 샤워를 하면서 꽃잎이 드레스에 날리는 순간입니다♡

운명의 마이드레스를, 일생의 추억으로 남기자♡

어떻게 보셨나요???? 인생에서 단 1~2일밖에 입을 수 없는 운명의 한 벌이기 때문에, 전신 사진뿐만 아니라 드레스의 파트 부분에 주목하여 웨딩 포토를 남겨주세요♡ 확실히, 일생의 추억이 될 드레스 사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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