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생 동안 부부 2명만의 기념일이 되는♡/【혼인신고일】 정하는 방법과 그 이유 10선*
2019.08.06 게재
365일에는, 소중하고 행복한 날이 가득하다♡
1년에 몇 번 찾아오는, 당신에게 소중한 날. 예를 들어, 자신이 태어난 날.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가족이나 친구의 생일. 꿈이 이루어진 날. 그리고 그와 애인 사이가 된 날. 여러분 각자에게 기억에 남는 소중한 기념일이 있을 것 같아요♡
결혼하면・・・【혼인 신고일】이라는 기념일이 늘어난다♡
하지만, 결혼하면 기념일은 더더욱 늘어나게 될 거예요♡ 그렇죠, 그 중 첫 번째가 바로【혼인 신고일】입니다. 혼인 신고는, 자신을 낳아준 부모의 가족에서 빠지고, 사랑하는 그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큰 사건이죠. 또 하나, 인생에서 멋진 기념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이것은, 조금 슬프지만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그런 소중한 혼인 신고일에는, 매년 가족과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물론 그에게도, 잊지 않고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혼인 신고일을 언제로 할 것인지・・・ 그【정하는 방법】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혼인 신고일을 고민하는 신혼 커플에게 추천하고 싶은【혼인 신고일 정하는 방법과 그 이유】를 정리해 소개할게요. 꼭 참고해보세요*
혼인 신고일 정하는 방법①어느 한 사람의 생일♡
남편이나 아내 중 한 사람의 생일에 혼인 신고일을 정하면, 잊어버릴 리가 없어요♡ 생일과 혼인 신고일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년 더블 행복이 찾아오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혼인 신고일 정하는 방법②연인과 관련된 날♡
로맨티스트인 신부는, 연인과 관련된 기념일로 정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1월 31일의 사랑하는 아내의 날, 5월 23일의 키스의 날, 8월 9일의 포옹의 날 등. 언제까지나 그 사랑을 간직한 기분으로 혼인 신고일을 축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인 신고일 정하는 방법③공휴일♡
국가의 공휴일도 추천하는 혼인 신고일이에요. 일이 없을 경우도 많아서, 둘이서 하루 종일 외출할 수 있겠죠♡ 그는 잊지 않고도 그 날을 기억할 거예요.
혼인 신고일 정하는 방법④같은 숫자의 날♡
같은 숫자의 날도, 기억하기 쉬워 많은 부부가 채택하고 있다고 해요. 1월 1일, 2월 2일부터 .... 11월 11일, 12월 12일까지♡ 칠월의 칠석이나 끝이 길어지는 의미가 있는 8월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