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 오브제의 진화版♡ 해외에서 이미 인기 있는 '이니셜 플라워'가 너무 귀여워♡

2016.08.10 게재

이니셜 오브제는 개성을 표현하고 싶을 때♡

안녕하세요, marry 편집장 츠자키 하루노입니다＊ 전촬영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결혼식 당일의 접수 공간이나 하카소의 장식 아이템으로도 큰 활약을 하는 이니셜 오브제.

두 사람의 머리글자 오브제는 거의 분신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두 사람의 개성을 가득 담아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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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드는 '이니셜 플라워'가 너무 귀엽다♡

이니셜 플라워의 왕도 만드는 방법이나 디자인은, 3coins, coucou, 100엔 샵에서 판매하는 이니셜 우드에 베일이나 나비 넥타이를 붙여서 만드는 것이 정석이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지루하다...라는 신부님께 추천하고 싶은 것은, 여기 꽃이 많이 들어간 '#이니셜 플라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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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니셜 오브제도 귀엽지만... '이니셜 플라워'는 더욱 입체적이고, 다채롭고, 정말 화려하고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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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꽃으로 만들 수 있어서, 부케의 꽃이나 테이블 장식의 꽃의 종류나 색깔을 맞추는 것도 기쁘죠♩ 결혼식의 테마나 컨셉을 더욱 더 담아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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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DIY〕이니셜 플라워 만드는 방법＊

이니셜 플라워 만드는 방법은 여기＊

판지로 틀을 만들고, 틀 안에 스폰지를 넣고, 생화처럼 오아시스에 합성꽃을 꽂아 나갑니다＊

합성꽃의 줄기를 길게 잘라서, 깊이 꽂고, 글루건으로 고정시키는 것이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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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 확실한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마 스폰지만으로도, 판지에 합성꽃을 꽂는 것만으로도 가능하겠지만 강도가 걱정되는 분에게는 이 만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합성꽃이 클수록, 기반이 되는 알파벳 오브제의 크기도 작아서 매력적이지 않게 되므로, 100엔 샵의 이니셜 블록을 사용하기보다는, 오리지널 알파벳 기반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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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고 싶다／이니셜 플라워 디자인 예시＊

펠트로 만든 코사지 합성꽃을 붙이는 아이디어＊ 꽃일 뿐만 아니라 패브릭으로 만드는 이니셜 오브제는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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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핑크색과 크림 옐로우의 합성꽃으로 만든 이니셜 플라워♡ 조금만 초록 잎사귀를 섞으면 우아한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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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나 국화 등, 꽃잎이 많은 꽃만으로 이렇게 깔아 놓으면, 화려하고 둥글며 사랑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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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니지만, 다육식물(선인장)로 만드는 이니셜 오브제도 멋짭니다♡ 푹신한 다육식물은 팬도 많고 인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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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니셜 플라워를 만들어 보자♩

이니셜 오브제는 일반 우드 블록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꽃을 많이 붙이는 플라워 타입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

꽃 왕관이나 머리장식, 테이블 꽃이나 드레스의 색 등 결혼식의 분위기에 맞춰,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이니셜 플라워를 꼭 만들어 보세요♡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해주세요♡marry 편집장 @harun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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