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차량비'는 어디까지 지급해야 하나요??

2018.12.3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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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라면 한 번은 고민할 「차비」 선배 신부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결혼식 준비를 하면서 한 번은 고민하게 되는 「차비」에 대해. 누가 누구에게 주는지, 얼마 정도 주는지, 호텔은 예약하는 것이 좋은지 등, 모르는 것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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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___1109

「차비」는 지역이나 세대, 관계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인 차비에 대한 매너를 소개합니다.

☑ 차비란 무엇인가

☑ 차비를 주는 상대

☑ 차비의 시세

☑ 차비의 주는 방법

☑ 숙박비 부담에 대하여

【lesson1:차비란 원래 무엇인가?】

차비란 결혼식에 참석해 준 손님에 대한 「감사」의 일환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먼 곳에서 오는 손님에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비」라는 이름이지만, 기차나 신칸센, 비행기로 오는 손님에게도 모두 드리는 것은 「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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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2:차비는 누구에게 주는 건가요?】

차비는 먼 곳에서 와주신 손님에게 드립니다. 주는 사람은 「교통비가 5000엔 이상의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축의금만 하더라도 3만 엔 이상으로 포장해 주는 분이 많기 때문에, 교통비로 추가로 5000엔 이상이 들 경우 부담이 크기 때문에 5000엔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건배나 축사를 해주신 분에게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배나 축사를 해주는 분은 거의가 신랑 신부의 상사나 은사이므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도록 합시다◎

【lesson3:차비는 얼마를 포장하나요?】

차비는 「교통비의 절반~전액」이 시세가 되고 있습니다. 도쿄⇒신오사카의 경우 신칸센으로 편도 13,620엔, 왕복 27,240엔이 됩니다.

이 경우, 깔끔한 숫자로 15,000엔이나 20,000엔, 혹은 전액 30,000엔을 포장하는 신부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차비는 관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쿄⇒신오사카의 차비를 포장하는 사람이 상사라면, 상사는 축의금으로 포장해 주는 액수가 클 것(5만 엔이나 7만 엔)이라 예상하여, 전액 차비를 주는 신부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도쿄⇒신오사카의 차비를 포장하는 사람이 친한 친구라면. 서로의 결혼식에 가기로 약속해, 격식 없게 하자고 해서 차비를 사양한 멋진 친구가 있었다는 신부님도 있습니다.

친족의 경우는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부모님께 자주 물어 보고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배를 하거나 축사를 해주신 분에게는 얼마를 포장하나요?

건배나 축사를 하신 분에게는 근처에서는 1만 엔을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먼 곳일 경우는 전액 부담하는 신부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

【lesson4:차비는 언제 누구에게 주나요?】

다음은 차비의 주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상사나 은사에게 드릴 경우는, 각각의 요청한 측의 부모에게 접수 후 인사도 겸해 드리도록 합시다.

친구의 경우는 각각의 부모에게 드리거나, 접수에서 드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쨌든 놓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확실히 전달해 주세요.

친족의 경우는 당일 주는 것인지, 사전에 준비하는 것인지 부모님과 이야기해서 결정해 두도록 합시다. 당일에 드리는 경우는 부모에게 드려야 합니다.

【lesson5:원거리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숙박이 필요할 경우 숙박비도 고민거리죠. 신랑 신부로서는 전액 내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러나 지출이 크고, 전액 내면 불편하게 만들지도 모른다고 고민하시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신부님은 사전에 원거리 손님과 상담하여 교통비만 내주거나 숙박비만 내주기로 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원거리 손님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을 거니까, 초대장에 참석 답장을 받으면 빨리 안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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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t620

【선배 신부의 실패담:차비에 놀랐다!】

차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던 신부님. 직전에 차비에 대해 깨닫고, 시세로 계산했더니 무려 총 30만 엔! 먼 곳 손님이 많다는 건 알았지만, 급작스러운 지출에 놀랐다고 합니다.

차비는 손님에게 초대장을 보낼 단계에서 확실히 금액을 계산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신부의 성공담:택시 티켓으로 좋은 인상◎】

손님을 생각해 결혼식장 근처의 2차 회장 예약을 한 신부님.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지만, 2차 회의 간사를 해줄 친구에게 택시 티켓을 주고, 피로연이 끝나는 시간에 택시를 예약해 주었다고 합니다.

2차 회의 간사로 상품 등 짐도 많고, 간사로 접수도 해야 하니 급한 가운데 드레스와 하이힐로 10분 걷는 것은 힘들겠다는 생각의 신부님의 멋진 배려입니다◎ 현금보다도 쉽게 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차비를 확실히 주고 누구에게나 좋은 인상인 신부로♡

차비를 누구에게 얼마를 줄지 등 처음 경험이어서 잘 모르겠죠. 하지만 확실한 지식과 시세,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차비를 스마트하게 주어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신부님이 되도록 합시다♩

➡귀여운 차비 봉투는 라쿠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다.【도쿄-오사카】의 차비는 얼마가 시세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마를 지급했나요? 어디서 지급했나요? 34명의 신부님들의 【차비 체험담】

➡차비에 관한 기사 목록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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