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혼반지 답례 문제】무엇을 주면 좋을까? 약혼반지 답례품 인기 순위*
2016.08.30 게재
약혼반지를 받으면, 답례를 해야 할까?
사랑하는 그에게서 "결혼하자"라는 프로포즈를 받았다♡ 이후에 결혼식이나 예물교환을 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어느 쪽이든 답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답은 "하는 것이 좋다!"입니다. 예물을 준비하는 사람은 예물에 주로 사용하므로 충분히 준비하자* 예물을 하지 않는 사람도 답례를 하는 신부가 많다고 하네요◎
약혼반지의 답례는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 무엇이 좋을까?
약혼반지의 답례는 '약혼반지의 반값' 정도가 기준입니다* 약혼반지의 평균 가격은 '15 ~ 30만 엔 정도'로 여겨지므로 약혼반지의 답례는 '7 ~ 15만 엔 정도'로 생각해 두면 좋습니다. 물론 받은 약혼 기념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실례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대략 얼마인지 미리 조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혼반지의 기준가가 '7 ~ 15만 엔 정도'라는 것을 알았으니, 다음은 답례의 품목입니다. 선배 신부님들은 무엇을 주고 있을까요? 순위 형식으로 소개하니 한번 보시죠*
\약혼반지의 답례/ 1위: 시계
堂々の第1位は時計です*人気の理由は実用的だしながーく使って貰えるから♩毎日肌身離さずに身に着けてくれるという点も嬉しいポイントですよね◎
특히 '태그호이어'는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 시계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테니스의 니시코리 케이가 이미지 모델을 하고 있어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이 신부님은 '프랭크 뮐러'의 시계를 선물 받았습니다* 프랭크 뮐러도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로, 섬세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형태가 특징입니다◎ 평생 사용 가능한 디자인의 시계은 분명 기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약혼반지의 답례/ 2위: 정장
제2위로 선택된 것은 정장입니다* 정장은 기성품을 선물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생에 한 번뿐인 만큼 오더 수트를 답례로 선택하는 것이 인기입니다◎ 정장은 몇 벌이든 괜찮지 않나요♡
또, 정장을 약혼반지의 답례로 선택하는 이유로 "얼굴 맞대기나 결혼식 때 입어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얼굴 맞대기와 결혼식은 앞으로의 두 사람에게 중요한 날입니다. 새로 장만한 정장을 입고 싶어하는 신부님들이 많다고 하네요◎
오더 수트의 맞춤 쿠폰을 답례로 준 신부님도* 정장을 롱 수트로 만들어 타키시도로 사용한 후, 식이 끝나면 기장을 잘라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장으로 바꿔 입거나 한다고 하네요◎ 일석이조의 아이디어 아닙니까? 맞춤 쿠폰은 결혼식에 맞추지 못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약혼반지의 답례/ 3위: 비즈니스 소품
제3위에는 비즈니스 소품이 올라왔습니다* 비즈니스 소품은 스스로는 잘 새로 구입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어 인기가 있습니다◎ 가죽 구두는 신다 보면 상처가 나기 때문에 여러 켤레가 있어도 기쁩니다*
비즈니스 백도 선물로 인기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므로 좀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어 하는 남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약혼반지의 답례에는 제격입니다♩
출장 갈 일이 많은 그에게는 큰 비즈니스 백이 기쁨을 줍니다* 1박 2일 출장에는 갈아입을 옷과 컴퓨터가 들어갈 수 있는 가방이 큰 활약을 합니다◎ 그의 직업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약혼반지의 답례/ 4위: 주변 소품
주변 소품을 주는 것도 멋진 일이죠* 특히 지갑은 매일 사용하는 것이고,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 것에서 새로 장만하면 모티베이션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심플한 단힐 지갑은 나이가 들어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행이 취미인 그나 출장 많은 그에게는 수트를 추천합니다◎ 제로 할리버튼의 수트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기쁩니다*
새로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커플에게는 키 케이스 답례가 필수입니다◎ 새로운 키 케이스로 집 열 때마다 함께 하게 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