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소품으로 큰 인기♡ 한 눈에 반할 만큼 귀여운 '하트 오브제'의 매력과 간단한 DIY 방법은?*
2016.08.27 게재
『하트 오브제』가, 신부님께 대인기♡
페파나프 꽃을 사용해 DIY하는 웨딩 아이템이라면, 지금까지는『LOVE 오브제』가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인기 있지만, 그런 LOVE 오브제만큼이나 신부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결혼식 소품이 바로 이 『하트 오브제』입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그런 멋진『하트 오브제』의 매력을 3가지 소개합니다*
매력① 화려한 하트에, 누구나 첫눈에 반해♡
『하트 오브제』의 매력은 무조건, 그 귀여운 비주얼입니다! 너무 화려하고 존재감 있는 하트 오브제는, 한눈에 바라만 보아도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사랑스럽습니다♡ 피로연 회장의 포토 부스에 놓아두면, 틀림없이 인기 no.1의 촬영 소품이 될 것입니다*
하트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할 것은, ①하트 모양으로 잘라낸 밑받침(발포 스티로폼이나 종이 상자가 추천◎), ②꽃 종이, ③글루건만 있으면 됩니다! 100엔 샵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비용도 저렴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꽃 종이를 접어서, 작은 꽃을 필요한 수 만큼 준비합니다!(300개 정도 만드는 신부님도 있어요!)
그리고 나서, 밑받침의 발포 스티로폼 또는 종이 상자에 꽃을 하나씩 붙여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꽉꽉 밀어 넣어 서로 간의 틈이 없도록 하는 것이 성공의 포인트입니다! 모두 같은 색으로 만드는 것도 좋고, 빨간색이나 분홍색, 흰색이나 노란색 등 다채로운 하트 오브제를 만드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하트 오브제』를 웨딩 아이템의 주역으로 하자♡
어떠셨나요? 간편하게 DIY할 수 있으며, 비주얼이 어떤 웨딩 아이템보다도 귀엽고 화려하고 존재감 있는『하트 오브제』♡ 하나 준비해두면, 주변과 차별화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꼭, 전 촬영이나 결혼식 전에 DIY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