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식이라면...♡ 신랑신부 이름으로 아미아에오作文 스타일의 '맹세의 말'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6.09.07 게재
아이우에오 작문으로 만드는 ‘서약의 말’이 멋져요♡
신랑 신부가 손님들에게 사랑을 맹세하는 의식 스타일인 [인전식]에서는, ‘서약의 말’을 신랑 신부가 직접 생각하는 것이 주류입니다* 그런 인전식의 ‘서약의 말’에서 최근에 매우 인기가 있는 방법은, 두 사람의 이름을 바탕으로 한 아이우에오 작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부의 이름이 아야카라면, [아] 밝은 성격과 [야] 다정한 미소로, [카] 가정을 지킵니다♡ 이런 느낌* 멋지죠!
그런 아이우에오 작문으로 만드는 ‘서약의 말’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매력① 세상에 하나뿐인 오리지널이 됩니다♡
신랑 신부의 이름으로 만드는 ‘서약의 말’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세상에 하나뿐인 오리지널이 된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과 같은 이름의 신랑 신부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같은 문장이 될 수는 없죠*
매력② 부모님이 기뻐합니다♡
두 번째 매력은 자신의 이름을 정한 부모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들 또는 딸이 자신이 지은 이름으로 ‘서약의 말’을 만들어 준다면, 명명 부모로서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겠죠* 최고의 부모 봉사♡
그럼 실제로, 신부가 만든 아이우에오 작문풍 ‘서약의 말’을 보아봅시다* 읽으면서 감동받고, 좋은 영감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이우에오 작문풍 서약의 말① 아키라 씨 & 노조미 씨
[아] 리가토, 미안해를 제대로 말로 전합니다
[키] 협력하여 가사를 합니다
[라] 사랑이 넘치는 부부로 남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은 데이트를 합니다
[노] 느긋하게 지나치게 살이 찌면, 함께 다이어트를 합니다
[조] 소름끼치는 격한 싸움도 그날 안에 화해합니다
[미] 모두가 인정하는 밝은 가정을 만듭니다
아이우에오 작문풍 서약의 말② 이와타 코헤이 씨 & 히로미 씨 & 코코나 씨
[이] 언제까지나
[와] 우리답게
[타] 많이 웃을 수 있는 가정을 만듭니다
[코] 레부터 일어날 많은 어려움에도
[우] 이를 극복하고
[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 항상 마음을 다지겠습니다
[히]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로]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미] 래를 바라보며 계속 나갑니다
[코] 레를
[코] 로에 새기며
[나] 가족 모두가 힘을 합치도록 여기서 맹세합니다
아이우에오 작문풍 서약의 말③ 카츠히로 씨 & 시오리 씨
[카] 가족의 시간을 소중히 합니다
[츠] 언제나 서로에 대해 관용을 가집니다
[히] 넓은 마음을 가집니다
[로] 노후에도 항상 친한 사이가 됩니다
[시] 행복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오]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리] 훌륭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멋져요♡ 여러분의 이름으로 어떤 ‘서약의 말’을 만들 수 있을까요?*
어땠나요♡ 신랑 신부의 이름 × 아이우에오 작문으로 만드는, 멋지고 오리지널한 ‘서약의 말’의 매력과 참고 예시를 소개했습니다* 인전식을 하는 커플들은 물론, 교회식이나 일본 전통 결혼식의 커플들도,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아이우에오 작문풍 ‘서약의 말’을 꼭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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