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한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은♡ 반짝반짝 귀여운 '꽃 설탕절임'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2016.09.21 게재

너무 귀여워서 주의♡ '꽃 설탕 절임'을 아시나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디저트 '꽃 설탕 절임'을 알고 계신가요？'꽃 설탕 절임'은 이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식용 꽃인 에디블 플라워를 설탕에 절인 과자입니다♡ 수제 디저트나 차의 토핑 등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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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꽃 설탕 절임'은 흰 설탕이 뿌려져 있어 반짝반짝하고 매우 귀여워요♡ 한눈에 보기만 해도, 심쿵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움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멋진 친구를 대접하는 여성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결혼 축하의 작은 선물이나 자택에서 파티를 열 때, 이 '꽃 설탕 절임'을 만들어 친구를 대접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披露宴이나 이차회 이벤트의 플리 기프트로도, 앞으로 유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행의 근원은 오스트리아의 전통 제과업체♡

꽃을 설탕에 절인 과자가 유명해진 것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전통 제과업체 'DEMEL(데멜)'이 제비꽃 설탕 절임을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어요. 합스부르크 가문의 황후 엘리자베트와 음악가 쇼팽이 사랑했던 디저트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런 '꽃 설탕 절임'을 집에서 손수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꽃 설탕 절임' 만드는 레시피＊

꽃 설탕 절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3가지입니다！

재료 1＊식용 꽃/에디블 플라워(적당량)

재료 2＊설탕/그라뉴당(적당량)

재료 3＊계란 흰자(1개)

만드는 방법 ①꽃의 먼지를 없애기 위해, 식용 꽃을 10분 정도 물에 담급니다. 그 후에 물기를 잘 빼고, 꽃잎 하나하나를 건조시킵니다＊

만드는 방법 ②손가락이나 붓으로 꽃잎에 계란 흰자를 바르고, 설탕(그라뉴당)을 전체적으로 뿌립니다. 단 걸 좋아하는 분은, 설탕을 좀 더 많이 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드는 방법 ③마지막으로 2~3시간 정도 냉장고 등에서 건조시킨 후, '꽃 설탕 절임' 완성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어떤 꽃으로 설탕 절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색깔이 너무 귀여워서 인기가 많은 꽃은 바로 이 장미의 설탕 절임입니다♡ 크리스탈 유리에 담아 초록 잎사귀를 토핑하면, 결혼식 디저트로 제공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화려합니다＊

팬지와 거의 유사한 모습의 비올라라는 꽃도 설탕 절임에 딱 맞는 꽃이에요♡ 노란색이나 주황색, 진한 보라색의 컬러가 멋집니다＊

가든 웨딩이나 내추럴 웨딩에서 추천♡

결혼식에서 '꽃 설탕 절임'을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다면, 가든 웨딩이나 내추럴 웨딩의 디저트 뷔페에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손님들도 "이게 뭐지~?"라고 호기심을 가지고 먹어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웨딩 케이크의 토핑으로 하거나, 식사 후 음료와 함께 제공하기에도 완벽합니다♡ 보기에도 고급스러움이 있어 웨딩에도 어울리는 과자입니다＊

'꽃 설탕 절임'을 꼭 만들어보세요♡

어떠셨나요♡ 최근 SNS 등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꽃 설탕 절임'＊ 첫눈에 반할 정도로 귀여우면서도, 간단하게 손수 만들 수 있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꼭, 친구나 애인, 가족이 집에 놀러 오는 날 대접해보세요！ 물론 결혼식의 디저트나 토핑, 플리 기프트로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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