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결혼식장까지의 거리가 멀 경우, 드레스나 정장을 입고 가고 싶지 않은 게스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남녀 각각의 탈의실을 마련해 두는 것이 BEST한 대응입니다* 플래너님과 미리 상담해 두고, 당일에는 게스트를 매끄럽게 안내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피로연과 2차회가 끝날 무렵에는 게스트도 피곤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무거운 의상이나 짐, 답례품을 가지고帰る 것은 힘든 일이죠... 게스트가 최소한의 짐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짐의 배송 서비스를 결혼식장에서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답례품 직배송 서비스나 전표 준비 등 놓치는 것이 없도록 확인하세요*
접근성이 비교적 좋지 않은 장소는 게스트에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배려도 하지 않는 것은 나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결혼식일수록 게스트의 입장에서 "어떤 것이 기쁠까?"를 생각하며 최대한의 배려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