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첫 입점/ 오모테산도에 오픈한 북유럽 잡화점*대주목의〔소스트레네 그레네〕를 알고 있나요?
2016.11.14 게재
아시아 첫 매장*소스트레네 그레네에 가고 싶다♡
덴마크에서 시작된 잡화점〔소스트레네 그레네(SOSTRENE GRENE)〕가 오모테산도에 10월 28일 오픈한 것을 알고 계셨나요?♡ 소스트레네 그레네는 1973년 덴마크에서 문을 연 오래된 잡화점으로, 유럽에서는 10개국에 117개의 매장을 둔 인기 가게랍니다◎
그 유명한 잡화점, 소스트레네 그레네가 10월 28일 오모테산도에 2층 규모의 넓은 매장을 오픈했습니다*다양하고 형형색색의 품목과 거의 모든 제품이 100엔~3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이미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스트레네 그레네의 멋진 제품을 소개합니다♩
\오모테산도에 오픈/결혼식에 사용하고 싶은 소스트레네 그레네의 제품① 캔들
소스트레네 그레네의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이 캔들입니다*형형색색의 캔들이 이렇게 많이 있답니다♡ 결혼식의 테마에 맞는 색상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기쁘죠◎
가격은 큰 L사이즈가 288엔, 작은 S사이즈가 146엔입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라면 많은 캔들을 사용한 나이트 웨딩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캔들〕을 사용한 결혼식 아이디어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오모테산도에 오픈/결혼식에 사용하고 싶은 소스트레네 그레네의 제품② 실
그 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소스트레네 그레네의 제품은〔실〕입니다♡ 결혼식에서는 실로 폭신폭신한 방울을 만들거나 가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나는 실은 앞으로의 계절에 딱 맞습니다♡ 큰 사이즈는 195엔, 사용하기 좋은 작은 사이즈는 58엔이므로 다양한 색상을 갖출 수 있습니다◎
⇒〔실〕을 사용한 결혼식 아이디어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