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시♡】한국 스타벅스에만 있었던 희귀 상품 '스타벅스 푸딩'이 일본에 상륙했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

스타벅스에 프린이 등장했습니다! ♡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본 스타벅스♡ 커피나 프라푸치노 등의 음료가 기본이지만, 이번 가을 11월 10일부터 '프린'이 판매 시작되었습니다! ♡

물론 프린 맛 음료는 아닙니다♡ 진짜 프린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프린이라니 처음 들어봐!", "조금 먹어보고 싶어!", "궁금해♡" 등으로 네트에서는 아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 바로 먹으러 가고 싶은 스타벅스 프린에 대해 소개합니다＊

한국의 스타벅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희귀 상품이었습니다＊

스타벅스 프린은 사실 한국의 스타벅스에서만 판매되었던 희귀 상품♡ 한국에 사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일본에도 첫 상륙했습니다!!

맛은, 밀크 커스터드와 초콜릿의 2종류♡

궁금한 스타벅스 프린의 맛은 밀크 커스터드 맛과 초콜릿 맛의 2종류＊ 남편이나 친구와 나눠 먹고 싶어지네요♡

① 여기 먼저, 밀크 커스터드 쪽♡ 정말 달콤하고, 진한 맛이 특징＊ 바닥에는 캐러멜 소스가 숨겨져 있는 것 같아요♡

② 여기 초콜릿♡ 초콜릿 풍미가 살아 있고, 바닥에는 초콜릿 소스가 숨겨져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초콜릿 포장은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스타벅스 프린의 초콜릿 맛은 빨간 포장이 특징으로, 크리스마스 용도의 귀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타벅스 팬에 의하면, 포장은 3~4 종류 정도 존재하는 것 같아요＊ 모두 모아보고 싶네요♡

궁금한 가격은, 하나 320엔!

그리고 가장 궁금한 건 스타벅스 프린의 가격이죠＊ 스타벅스 프린은 하나 320엔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커피나 프라푸치노 등과 함께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유통기한은 약 2주입니다＊ 휴일 아침에 천천히 스타벅스 프린을 즐기거나, 저녁 후 디저트로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참고로 칼로리는 200㎉입니다♡

다 먹고 나면, 플라스틱 용기로 활용♡

본고장 한국에서는 이미 다 먹고 나서 스타벅스 프린의 플라스틱 용기를 유효 활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관엽 식물 용기로 사용하는 것＊ 작은 사이즈감도 딱 좋고, 멋진 인테리어가 될 것 같습니다!

멋진 인테리어가 된다면, 결혼식의 장소 장식에도 딱 좋습니다♡ 프린컵에 꽃을 담아 웰컴 스페이스나 접수대에 장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품절 매장 속출! 지금 바로 스타벅스 프린을 먹으러 가자♡

어떠셨나요? 이번 가을 일본에 처음 상륙한 스타벅스 프린＊ 정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목 상품이라서, 품절 매장이 속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밀크 커스터드 맛과 초콜릿 맛 모두 정말 맛있으니, 얻을 수 있다면 남편과 함께 나눠 먹으며 맛있게 즐기세요♡

그리고 다 먹고 나면 결혼식 소품이나 집안 인테리어로 귀엽고 똑똑하게 장식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