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가득한 풍경에 가슴이 두근두근♡ 학생 시절부터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의〔모교 앞 촬영〕이 너무 귀여워*
2016.11.15 게재
운명적인 그 사람과, 어디서 만났나요?
결혼을 결심한, 사랑하는 그 사람* 그런 운명적인 사람과는 어디서 만났나요? 같은 직장이나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만난 사람이나 친구의 소개로 만난 사람들도 많지만, 「학교가 같았다」는 커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두 사람의 모교에서 선촬영을 하는 것은 너무 멋져요♡
「초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었다」、「중학교 시절 전학 왔었다」、「고등학교 동아리의 선배였다」、「대학교에서 같은 서클이었다」 등,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두 사람. 학생 시절부터 따지면 긴 세월을 거쳐 마침내 결혼에 이른 신부님들은, 로케이션 사진 촬영 장소로 '모교 선촬영'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두 사람이 만난 장소에 가서, 추억을 이야기하며 하는 선촬영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번에는 멋진 모교 선촬영을 한 웨딩 사진을 소개하겠습니다♡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①
이 신부님은 신랑과 만난 고등학교에서 모교 선촬영을 했다고 해요* 선촬영에서는 도와줬던 선생님이나 동아리 후배들도 만날 수 있어서, 그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 교실에서의 한 컷도 여러 가지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 되겠죠…♡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②
이 신부님은 다니던 때의 사진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로커의 비밀번호를 맞추는 퀴즈도 하고, 퀴즈를 풀어 로커를 열면 선물이…♡ 그렇게 추억의 청춘을 보냈다고 해요♩ 부럽도록 귀여운 청춘이네요♡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③
두 사람 모두 동아리 후배를 보고 있는 뒷모습 샷* 함께 다니던 시절에도 방과 후 친구의 동아리를 보러 갔던 건가요?♡ 어쩌면 신부님이 신랑의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④
교실에서 두 사람이 손을 들고 있는 샷이 너무 귀엽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신부님이 신랑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요*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⑤
초등학교 시절에 만난 신랑신부님은, 실내화를 신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실내화를 신으니, 그리움이 새록새록 날 것 같아요◎ 태슬이나 리본으로 코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⑥
이 신랑신부님의 만남도 초등학교였다고 해요♩ 지금 초등학생들이 미술시간에 그린 것 같은 화려한 그림들 덕분에, 활기찬 복도 선촬영이 완성되었습니다♡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⑦
한복을 입고 모교에서 선촬영을 한 신부님* 아는 선생님이 아직 계셨고, 동아리 활동 중인 중학생에게 축하받는 등 즐거운 선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중학교 시절부터, 빨간 실로 연결되어 있었네요♡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⑧
이 신랑신부님은, 무려 15세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요♡ 한 줄 띄워 앉는 것도 뭔가 귀엽네요♡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동급생 친구들이 많아 신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⑨
신랑신부님의 추억의 장소〔 자전거 창고〕에서 촬영한 두 사람* 항상 여기에서 만나고, 여러 가지 일을 헤쳐 나왔던 장소라고 하네요♡ 모교에 추억의 장소가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선배 신부님의 멋진 모교 선촬영⑩
학교 안의 큰 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업어주는 모습의 샷* 학교는 초록이 많아서, 이렇게 멋진 샷이 찍히는 것도 매력적이죠♡
설레는 로케이션 포토♡ 모교에서 선촬영을 해보세요*
선배 신부님들의 모교 선촬영은 어땠나요? 추억의 에피소드를 섞어 찍는 모교 선촬영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꼭 동급생 결혼과 같은 커플은, 선촬영 장소로〔모교〕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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