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신부도 하객도 눈물〕두 개의 버진로드가 있는 스카이 채플의 유래가 너무 멋져서 감동!
2016.12.01 게재
提供:新横浜プリンスホテル
〔비비빅〕채플 관람 중에 감동한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marry 편집장의 츠자키 하루노입니다*
채플은 결혼식 선택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죠. 빛이 들어오는 방식의 선호도나 나무와 대리석 등 분위기 선호는 신부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모든 신부에게 공통된 점은 아마도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채플은 그냥 건물로서만이 아니라 메시지성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거나, 멋진 생각이나 징크스가 담겨 있다"는 것을 플래너에게 듣고, 브라이덜 페어 중에 감동해서 울었던 경험을 한 신부님도 많이 계실 거예요...

희귀한*버진로드가 두 개 있는 채플을 알고 있나요?
보통 채플의 버진로드는 한 개인 게 당연하죠. 그런데 '두 개의 버진로드를 가진 채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가나가와현에 있는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의 스카이 채플에는 버진로드가 두 개 존재합니다....!

각자의 걸어온 인생 그 자체를 나타냅니다*
버진로드는 원래 인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신랑신부가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1년씩을 의미한다는 건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신부는 베일 다운으로 먼저 가장 처음에 어머니의 태중으로 돌아가고, 태어난 후의 1년씩 아버지와 함께 걸으며, 신랑과 만나고, 신의 앞으로 나아가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합니다*

그런데 왜 버진로드는 하나뿐인가요?
"각자의 인생을 걸어온 두 사람이 만난다는 새로운 인생을 함께 살아간다....♡"라는 이야기를 표현하는 버진로드라면, 아마도 버진로드가 두 개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에서 만들어진 채플이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의 버진로드입니다*

각기 다른 인생을 걸어온 두 사람이 만난 후 신의 앞에 함께 나아갑니다♡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에는 버진로드가 두 개 있습니다! 제단을 향해 오른쪽과 왼쪽에 길이 이어져 있고, 양쪽에 설치된 것이 특징입니다*
신랑신부는 처음 (갓 태어난) 때는 장소의 양 끝 (전혀 다른 장소)에 있습니다.

결혼식이 시작되면, 먼저 버진로드를 걷는 것은 신랑입니다.

장소의 우측 끝에서 한 걸음씩 중앙(현재)으로 나아갈 때마다, 컴컴한 채플에 스포트라이트가 켜져 신랑이 걸어온 지금까지의 인생을 비춥니다*

신부를 맞이하러 가는 순간도 멋집니다♡
신랑이 버진로드의 중앙까지 오면, 다음은 신부가 버진로드를 걸을 차례입니다*어머니로부터 베일 다운을 받고, 신부는 인생의 한 걸음 한 걸음을 (걸을 때마다 스포트라이트로 비춰지면서) 아버지와 함께 나아갑니다.

제단 근처까지 오면, 아버지에게서 신랑에게 바통을 넘기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연출이 있는데, 이 채플에서는 '신랑이 신부의 버진로드(인생)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단 앞까지 에스코트를 해주는 것입니다!'

신의 앞까지 에스코트해 준다는 것은 정말 멋지고 로맨틱한 연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신부는 동화 속의 공주처럼 신랑에게 맞이 받으며 손을 이끌고 제단으로 나아가, 하객들 앞에서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나누고 부부가 될 수 있습니다....♡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두 개의 버진로드가 있는 매력은 두 가지**
이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에 있는 '제단을 향해 양쪽으로 펼쳐지는 두 개의 버진로드'의 장점은 두 가지입니다*우선 정말 드물고 스토리성이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고 점점 장소가 밝아지는 점이나, 신부를 제단까지 에스코트하는 것도 매우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게다가, 수평으로 된 버진로드는 수직으로 된 버진로드보다 '하객들에게 전체 모습이 더 잘 보인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모두 채플의 전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몸을 틀어서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앞을 보며 '서약'의 전개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기쁘습니다**

이 '두 개의 버진로드'의 이야기는 정말 멋져서, 관람 중에 이야기를 듣고 감동해 울어버리는 신부님도 많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눈물이 날 뻔했어요......!)
신랑도 뭔가 비비비하고 "우리답고 좋다"라며 여기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하는 포인트가 된다고 합니다*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의 두 개의 버진로드를 실제로 보러 가시겠어요?
아주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두 개의 버진로드'는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의 '스카이 채플'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의 41층에 있으며, 무려 지상 140미터! 그 이름처럼 마치 하늘 위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공간입니다*

부부의 서약을 나누기에 아주 적합한*멋진 채플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혼식장을 찾고 있는 중인 커플에게 채플 선택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각기 완전히 다른 인생을 걸어온 두 사람이 만나 서로 끌리며, 신의 앞으로 걸어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부부가 되는... 그런 모든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표현한 듯한 멋진 채플에 꼭 관람하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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