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귀여운 캘린더♡ 예비 신부 기간의 소중한 1년에 절대 갖고 싶은 '코요미 치프'를 알고 있어?
2017.01.05 게재
예비 신부 기간의 달력은 어쩌면 보물이 될지도 몰라♡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매우 빨리 지나가는 걸 느끼고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특히, 365일이 지났다고, 150일이 지났다고 세어보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지고, 이 날은 세이브 더 데이트를 전달하는 날, 이 날은 초대장을 보내는 날, 이 날은 가랜드를 만드는 날.... 등 추억이 가득 생길 것이 틀림없어요♡
달력 + 손수건 = '코요미 치프'가 큰 주목을 받는다!
이러한 하루하루가 기념일인 예비 신부님들이 꼭 반하게 될 제품이 '코요미 치프'라는 손수건입니다*
1년 12개월 분의 달력이 인쇄된 손수건으로, 구매 후 자수하거나 스탬프, 아플리케로 장식하여 자신에게 소중한 날을 표시해 나가는 손수건이에요♡
예를 들어, 초대장을 보내는 날, 사전 촬영을 하는 날, 기념일, 생일, 빅데이, 허니문 일정 등을 자유롭게 귀엽게 장식하고 1년 동안 집의 벽에 걸어두면 멋질 거예요*
결혼식 당일에는 신부 손수건으로 사용해도 좋고, 웰컴 스페이스 등에 장식해도 좋을 것 같아요♡
코요미 치프는 어디서 얼마에 살 수 있을까?
매우 스타일리시하고 아이디어에 따라 최고로 귀엽게 변할 것 같은 이 '코요미 치프'는 손수건 전문점 '스위미'의 제품입니다*
도큐 플라자 긴자와 도쿄역 KITTE, 교토의 기타야마역 등 전국에 4곳의 매장이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쇼핑몰도 있으니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고, 궁금한 코요미 치프의 가격은 1620엔입니다♡
정말 멋진 아이디어* 선물에도 최적입니다♡
365일을 자유롭게 맞춤 설정하여 오리지널 달력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수건으로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매력이 넘치는 코요미 치프*
가격도 1620엔으로, 자그마한 선물로도 딱 좋은 가격이라 기쁘네요♡
결혼식 준비 중인 예비 신부, 예비 엄마, 그리고 아이가 있는 엄마들에게도 추천하는 센스 넘치는 아이템입니다♩ 1년 분의 달력을 매일매일 맞춤 설정해 보세요♡
➡ 손수건 전문점 '스위미'의 홈페이지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