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에 자신 없는 신부님 필독♡ 200엔으로 쉽게 초대장 '주소 쓰기'를 할 수 있는 비법이 대단해*

2019.01.0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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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의 주소쓰기 자신이 없다…!

프리 예비 신부 여러분, 결혼식 초대장의 '주소쓰기'는 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주소쓰기 방법은,

☑ 필경을 부탁하다

☑ 인쇄를 하다

☑ 직접 쓰다

의 3가지입니다.

초대장은 게스트에게 전달하는 첫 번째 환대입니다. 최근에는 인쇄된 주소도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가능하다면 인쇄가 아닌 필로 쓴 것을 전달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필경을 의뢰하면, 1장당 100~200엔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십 장을 필경에 의뢰하면 꽤 큰 액수가 되겠죠…。

직접 쓰면 물론 비용은 제로이지만, "자신의 글씨에 자신이 없어서 손으로 쓰는 것이 망설여진다."는 예비 신부님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 예비 신부님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씨를 잘 쓸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누구나 따라만 써도 쉽게 글씨를 잘 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합니다!

초대장의 주소를 깔끔하게 쓰는 방법~준비물~

결혼식 초대장의 주소를 깔끔하게 쓰기 위해 준비할 것은 4가지만 있습니다*

① 붓펜 ⇒ 집에 있는 것으로 OK♡ 연한 색은 장례식용이니, 경조사용의 진한 색을 사용합시다◎

② 투명 파일 케이스 ⇒ 100엔 샵에서 판매하는 B5나 A4 파일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③ LED 라이트 ⇒ 이것도 100엔 샵에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투명 파일 케이스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사세요◎

④ 주소와 이름의 템플릿 ⇒ 따라 쓸 글씨의 기준이므로, 좋아하는 폰트를 선택해 보세요. 행서체와 같은 너무 잘 쓴 글씨는 오히려 따라하기 어려우니, 예쁘고 인기 있는 명조체나 교과서체가 좋습니다◎

이 4가지로 준비는 완료! 그럼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대장의 주소를 깔끔하게 쓰는 방법~방법~

붓펜, 투명 파일 케이스, LED 라이트, 템플릿이 준비되면, 투명 파일 케이스 안에 LED 라이트를 켜고 넣습니다.

그 위에 템플릿을 놓고, 또 그 위에 봉투를 놓습니다.

라이트로 인해 아래의 템플릿이 비쳐 보이므로, 그걸 따라 쓰기만 하면 됩니다. 모범을 따라 쓰기만 하면 되니 정말 쉽고 깔끔하게, 주소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본 신부님들로부터는 "쉽게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이렇다면 필경을 의뢰할 필요가 없네요!"라는 목소리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친숙하지 않을 때는, 한 장 쓰는데 5분 정도 걸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60명의 게스트를 생각하면, 300분 = 5시간!

발송 전날에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 두고 싶네요.

초대장의 주소를 깔끔하게 쓰는 방법~번외편~

초대장 템플릿을 준비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지만, 깔끔한 주소쓰기를 완성하고 싶은 신부님들은 이런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템플릿은 우편번호, 주소, 이름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템플릿이 있으면 누구나 쉽게 균형 잡힌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손으로 '주소쓰기'하여 게스트에게 초대장을 전달합시다*

결혼식 초대장의 주소를 깔끔하게 쓰는 비법은 어땠나요? 이 방법으로 정말 쉽게 깔끔하게 주소쓰기가 가능하니, 정말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필경을 부탁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인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약 1만 엔 정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함께 주소쓰기를 하며 친해질 수 있는 매력도 있습니다*

꼭 초대장 주소쓰기로 고민하고 있는 신부님들은, 손으로 깔끔하게 쓸 수 있는 비법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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