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를 애프터 부케로 남기고 싶어서♡ 진짜 꽃을 드라이플라워로 변환하는 방법 3가지♩
2017.02.05 게재
생화 부케를 애프터 부케로 남기려면 ???
결혼식 및 피로연에서는 생화로 만들어진 웨딩 부케를 손에 들고 있는 신부들이 많죠♡
진짜 꽃은 프리저브드 플라워나 조화와는 다르게 신선하고, 싱싱하며, 꽃 본래의 멋진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결혼식이 끝나고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꽃이 조금씩 시들어 가고 결국에는 안녕........
그 상태로는 슬프기 때문에, 최근의 졸업 신부들은 생화 부케를 애프터 부케로 반 영구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화 부케를 애프터 부케로 남기기 위해서는 특정 작업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먼저 생화를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어 봅시다♡
생화를 애프터 부케로 남기기 위해서는 먼저 【드라이 플라워로 바꾸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렇게 하면 결혼식에서 사용한 생화를 시들게 하지 않고 반 영구적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는 드라이 플라워지만, 실제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하는 신부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자택에서 간단하게 시도할 수 있는 생화를 드라이 플라워로 만드는 방법을 3가지 소개합니다.
생화를 드라이 플라워로 만드는 방법① 자연 건조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자연 건조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부케를 그대로 놓아두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잘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팁은 햇빛이 닿지 않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줄기를 하나씩 나누어 매달아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꽃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1~2주 정도면 드라이 플라워가 완성됩니다!매달아 놓는 방법은 고무줄로 묶어서 핀으로 고정해 놓는 사람이나, 리본으로 묶어 후크나 옷걸이에 걸어두는 사람 등 다양합니다*
생화를 드라이 플라워로 만드는 방법② 물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두 번째 방법은 3cm~5cm 정도의 적은 양의 물에 꽃을 꽂아 두는 방법입니다!물의 자연 증발을 통해 점차 드라이 플라워 형태로 가까워집니다*
단, 이 방법은 베고니아나 수국 등 소형 꽃 또는 꽃잎이 겹쳐 있는 꽃만 잘 되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인테리어로 장식하면서 드라이 플라워를 만들 수 있는 것도 기분적으로 반가우니까요♡
생화를 드라이 플라워로 만드는 방법③ 실리카 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실리카 젤을 사용한 방법입니다. 실리카 젤은 물을 흡수하는 건조재를 의미합니다* 동큐핸즈나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만들기 방법은 1cm 정도로 깔아놓은 실리카 젤 위에 꽃을 배열하고 1주일 정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자연 건조와는 달리, 색감도 좋고 예쁘게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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