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촬영 사진을 주인공으로♡ 선배 신부님이 만든 ‘프리촬영 웰컴 보드’ 모음*
2017.02.14 게재
결혼식 전 촬영한 사진을 결혼식에서도 활용하고 싶어요♡
결혼식 전 웨딩 포토를 촬영하는 '전 촬영'*결혼식 당일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힘들거나, 결혼식 당일과는 다른 의상을 입을 수 있기에 지금 많은 신랑 신부님들이 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의 전 촬영이 끝나고 데이터가 도착한 뒤에 하고 싶은 것은, 전 촬영의 사진을 사용해 페이퍼 아이템이나 웰컴 보드 등을 DIY하는 것입니다◎ 멋지게 촬영한 전 촬영의 사진이니까, 게스트 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죠*
전 촬영 사진이 주인공인 '웰컴 보드'를 만들어보아요♡
전 촬영의 사진을 사용해 만드는 아이템 중 많은 신부님들이 DIY하는 것은 '웰컴 보드' 아닐까요? 결혼식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웰컴 보드에서 전 촬영의 사진을 사용하면, 게스트가 오는 순간 행복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배 신부님들은 전 촬영의 사진을 이용해 어떤 웰컴 보드를 만들고 있을까요? 소개합니다♡
선배 신부님의 전 촬영 사진이 주인공인 웰컴 보드①
큰 나무 보드에 포토프레임을 장식한 웰컴 보드*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액자가 장식되어 있어서 정말 귀엽습니다♡ 따로 포토프레임을 장식하는 것보다, 모두 하나의 웰컴 보드를 만드는 것이 더 멋져질 것입니다♩
선배 신부님의 전 촬영 사진이 주인공인 웰컴 보드②
한복 전 촬영 사진을 골드 프레임에 넣고, 영어 문구를 사용한 신부님*세련된 글자와 하트가 많아서, 손수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없는 퀄리티입니다♡
선배 신부님의 전 촬영 사진이 주인공인 웰컴 보드③
엄청나게 큰 한복 전 촬영의 웰컴 보드를 장식한 신부님*이렇게 큰 웰컴 보드로 반겨주면 게스트도 훈훈한 미소를 지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게스트 분들은 모두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실물 크기 패널보다 간단해도, 실물 크기 패널만큼의 임팩트가 있는 멋진 웰컴 보드입니다◎
선배 신부님의 전 촬영 사진이 주인公인 웰컴 보드④
프린트 팩으로 패널 인쇄를 한 신부님♩
큰 패널로 만들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 액자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기쁘네요*
선배 신부님의 전 촬영 사진이 주인공인 웬컴 보드⑤
포토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 포토에 메시지와 두 사람의 이름, 날짜를 넣은 단순하지만 성숙한 웰컴 보드입니다.
선배 신부님의 전 촬영 사진이 주인공인 웰컴 보드⑥
타워레코드의 포스터 풍으로 모노크롬 가공으로 마무리한 웰컴 보드.
Word로 손수 만들고 A1 사이즈로 패널 인쇄했다고 합니다. 발생된 비용은 1,840엔! 2천 엔 이하로 이렇게 멋진 웰컴 보드를 만들 수 있다니 기쁘네요.
전 촬영의 사진을 사용해, 귀여운 웰컴 보드를 DIY해보아요♡
선배 신부님의 결혼식 전 촬영 사진을 사용한 웰컴 보드는 어떠셨나요? 웨딩 포토를 주인공으로 한, 크고 귀여운 웰컴 보드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결혼식 전 촬영 사진을 웰컴 보드로 만들어서 게스트를 맞아 주세요♩
➡웰컴 보드에 관한 기사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