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디자인의 결혼・약혼 반지♡ 오더메이드 반지 전문점 【포미에】의 링이 너무 귀여워*
2017.03.03 게재
너무 귀여운 꽃 반지 발견♡
도쿄・이케지리오오하시에 있는 오더메이드 반지 가게, '포미에'를 아시나요? '포미에'는 꽃이나 나뭇잎이 그대로 모티프가 된, 독특한 디자인의 반지를 취급하는 가게예요*
pommier (포미에)는 프랑스어로 '사과나무'라는 뜻이에요. 그 뜻처럼 식물이 가진 부드러운 형태나 별빛을 모티프한 악세사리들이 많아요* 섬세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에 저도 모르게 반하게 됩니다♡
가격은 9만 엔~ 40만 엔♡
이렇게 귀여운데, 약혼 반지는 9만 엔대부터, 결혼 반지는 6만 엔대부터 준비되어 있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반지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정성껏 제작하고 있어, 디자인 상담도 해준다고 해요♡ 꽃이나 나뭇잎, 돌을 선택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오리지널 반지를 만들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해요*
이번에는 '포미에'의 너무 귀여운 약혼 반지와 결혼 반지를 소개합니다♩ '포미에'의 세계관에 꼭 빠져들게 될 거예요♡
‘포미에’의 약혼 반지 1* 212,760엔 ~
작은 가지 모양의 반지에 '겹벚꽃' 모티프와 다이아, 핑크 사파이어를 박아넣은 약혼 반지예요♡ 반지 부분은 진짜 가지로 본을 뜨고 만든다고 해요*
겹벚꽃의 꽃말은 '교양', '품위 있는 태도' 등♡ 성인용 약혼 반지에 딱 맞아요♩
‘포미에’의 약혼 반지 2* 109,080엔 ~
여기는 '금목서' 꽃 모티프와 다이아를 장식한 약혼 반지예요* 금목서의 꽃말은 '첫사랑', '향기나는 품위' 등♡ 부드러운 분위기에, 볼 때마다 미소가 번집니다.
‘포미에’의 약혼 반지 3* 399,600엔 ~
봄에 결혼하는 커플에게 딱 맞는♡ '벚꽃'이 모티프가 된 약혼 반지예요* 벚꽃의 꽃말은 '순결', '아름다운 마음' 등♡ 사랑하는 벚꽃을 1년 내내 바라볼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해요* 다이아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 다이아를 추천합니다.
‘포미에’의 약혼 반지 4* 153,360엔 ~
심플한 디자인의 결혼 반지. 매트한 질감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약혼 반지와 결혼 반지를 일상적으로 함께 착용하고 싶은 신부에게 딱 맞는 디자인이에요♡
이제 결혼 반지의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포미에’의 결혼 반지 1* 101,520엔 ~
볼록볼록한 동그라미를 잇는 귀여운 결혼 반지예요. "따뜻한 복이 많이 찾아오기를..."이라는 바램을 담아 만들어졌대요♡ 같은 시리즈의 약혼 반지에는 한 개의 다이아가 왕冠처럼 얹혀있어요*
‘포미에’의 결혼 반지 2* 103,680엔 ~
남성용은 상큼한 화이트 골드 반지. 여성용은 다이아를 하프 에타니티처럼 박아넣은 골드 반지예요♡ 매트한 질감으로 부드러운 분위기가 멋져요*
‘포미에’의 결혼 반지 3* 114,480엔 ~
투톤 컬러의 독특한 결혼 반지예요* 반지의 일부분을 바꿔놓은 것은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며 가까이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 담겨있어서예요♡ 디자인도 의미도 모두 멋진 작품이에요.
마음이 담긴 반지 가게, '포미에'는 체크해봐야 해요♡
'포미에'에는 섬세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반지가 많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아요…* 관심이 가신 분은 HP를 체크해보세요♡
➡'포미에'의 HPはこちら*
➡'포미에'의 인스타그램 계정はこちら*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