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샷의 정석! 립을 바르는 순간, 어떤 표정으로 찍어야 할까?
2017.03.04 게재
준비 다짐샷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지막 손질을 할 때는 '립'이 필요해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립을 발라도ら는 것은 준비 단계에서의 정석 사진이죠♡
그런데... 립을 바를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지 않나요?? 립을 바르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서, 클로즈업으로 사진을 찍히는 경우가 많아 긴장하게 되죠...!
그럼, 선배 신부님들은 어떤 표정이나 시선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을까요?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 다짐샷 표정 ① 살짝 고개를 숙이고
준비 다짐샷의 정석은 살짝 고개를 숙이고 앞을 보는 방법이에요* 속눈썹이 길게 보이고, 더 여성스러운 한 장이 되죠◎ 가장 흉내 내기 쉬운 표정이기도 해요♡
준비 다짐샷 표정 ② 정면을 보기
다음으로 소개할 방법은 정면을 보는 거예요* 똑바로 앞을 바라보면, 우아한 표정이 정말 아름답죠♡ 입꼬리도 살짝 올라가 있는 것이 멋져요♩
준비 다짐샷 표정 ③ 엄마와 눈을 맞추기
엄마에게 립을 발라달라고 할 경우 엄마와 눈을 맞추면 멋져요* 어쩐지 울컥해버리는 신부님과 엄마도 많다고 하네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코우사시의 의식'이라고 불리며 오랜 전통의 연출이기도 해요.
➡「행복하길 바라」 엄마의 마지막 준비. 결혼식에서 꼭 포함하고 싶은〔코우사시의 의식〕을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