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처럼 반짝이는 테이프가 쏟아지는♡ 플라워 샤워는 '크래커 샤워'도 멋져요＊

크래커 샤워가 멋져요♡

크래커 샤워를 실제로 본 적 있나요??

서프라이즈나 축하할 때, 팡! 하고 터트리는 그 크래커로 결혼식 후의 웨딩 샤워를 하는 것이 정말 멋진답니다♡

이것이 크래커 샤워입니다♡

여기 크래커 샤워의 모습이에요＊

결혼식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꽃잎이나 컨페티 대신 크래커를 들고 계시고 신랑 신부가 지나갈 때 한꺼번에 팡! 하고 발사하면.....

이렇게 멋진 반짝이는 사진이 찍힙니다♡

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뒤에서의 사진이나 앞에서의 사진 모두 화려하고 경사가 가득해, 특히 사람들 앞에서 하는 오리지널 웨딩이나 콘셉트 웨딩을 진행하는 신랑 신부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금색의 긴 테이프가 들어간 파티 크래커라면 위의 사진처럼 반짝이는 인상을 주지만

여러 색의 테이프로 화려하게 만들어도 정말 멋진 크래커 샤워를 할 수 있어요♡

피로연에서 캔들 서비스나 풍선 스파크 대신 신랑 신부가 크래커를 팡! 하고 터뜨리는 연출도 있다고 해요.

모두가 깜짝 놀랄 것 같고, 화려하고 정말 독특한 연출입니다＊

크래커 샤워, 해보지 않으실래요???

크래커 샤워는 반짝이고 화려해서 정말 멋져요♡

결혼식이 끝난 후의 웨딩 샤워 종류로는 플라워 샤워, 스타 샤워, 펄 샤워, 버블 샤워 등 다양한 변형이 있지만

크래커 샤워도 아름답으니 꼭 후보에 넣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