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봉지 87엔부터*3월 15일에 출시된 스타벅스의〔TEAVANA〕티백을 플리 선물로♡
2017.03.27 게재
최근 스타벅스가 힘을 쏟고 있는 『TEAVANA』**
스타벅스의 TEAVANA(티바나)는, 이미 드셔보셨나요?
스타벅스는 예전부터 말차를 비롯해 다질링, 아삼 시트러스 등 차 메뉴도 인기였지만
2016년 겨울에 등장한 TEAVANA(티바나)도 추가되어 홍차 메뉴의 다양성이 확실히 증가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시즌 음료에서도 티 메뉴가 늘어나서, 커피를 싫어하는 분들이나 카페인을 피하고 싶은 여성분들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이 늘어 기쁩니다♡
스타벅스의 최근 시즌 한정 신작 음료는 썬샤인 만다린 망고 티인데, 이것도 티바나의 차잎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인기*TEAVANA가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티백이 있다◎
그런 대인기이고 화제의 티바나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티백을 3월 15일에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되는 것과 전혀 동일한 것이 집용으로 판매되고 있어, 정말 같은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티백은, 이렇게 생긴 삼각형*차잎 외에도, 플레버에 맞춰 꽃잎이나 과일, 허브가 혼합되어 있어, 다양한 맛과 향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최고입니다♡
플레버는 6종류*
티바나의 티백 맛 종류는 총 6종류입니다!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 얼그레이
☑ 차이
☑ 민트 시트러스
☑ 하이비스커스
☑ 유스베리
어떤 향이 어떤 맛인지에 대해서는, 매장에 따라 차잎을 테이스팅용으로 진열해 놓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매장에서 확인해보세요*
궁금한 가격은 얼마일까요????
티바나의 티백 가격은 매우 저렴하여, 기념품이나 작은 선물에 딱 좋습니다!
티백은 각 12개 들어있고, 얼그레이와 차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1050엔입니다.
민트 시트러스, 하이비스커스, 유스베리의 3종은 12팩으로 1150엔입니다♡
6종류 모두 하나씩 들어 있는 6종 어소트도 있어서, 이것은 660엔입니다*
기념품이나 작은 선물로 딱 맞는 상품이 아닙니까?
티백은 하나당 87엔 또는 95엔으로, 몇 개 묶어서 작은 선물로 만들기에 딱 좋은 가격입니다♡
12개 세트의 상자는 기념품 대신 기념품으로 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홍차는 자주 맛있는 것을 구입할 기회가 적지만, 가끔 손님이 오거나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싶을 때에는 딱 좋고, 상하지도 않아서 유통기한도 길기 때문에 집에 있으면 절대 당황하지 않아서 기쁜 것 같습니다♡
함께 마시면 맛있는 과일 소스도 있다♡
게다가, 같은 시기에 티바나에서 홍차에 섞어 어레인지 티를 만들 수 있는 과일 소스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조합은 자유로워서, 마치 스타벅스의 한정 음료 같은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과일 소스는
☑ 파인애플&망고 믹스
☑ 자몽&유자 믹스
☑ 복숭아&복숭아
이 3종이며, 모두 650엔입니다*
선물용이라고 전하면 확실히 상자에 넣어 주므로, 티백과 세트로 기념품으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아직 드문 시기에 결혼식에 쓰고 싶다♡
스타벅스의 티바나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티백과 과일 소스는, 아직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분이나 맛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결혼식에서 기념품으로 하면 드물고 맛있어 기뻐할 것 같습니다♡
브라이덜 기념품으로 인기 있는 홍차 브랜드는 몇 개 있지만, 스타벅스는 게스트 모두가 알고 있는 브랜드이므로 그것도 안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 티바나에 대해 스타벅스 HP에서 자세히 보기*
나눠서 작은 선물로 해도 좋고, 기념품으로도 딱 맞는 스타벅스의 티바나를 매장에 꼭 보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