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ださい」と「下さい」 어느 것이 올바른가? 손님에게 글을 쓸 때 알아두고 싶은 일본어의 올바른 사용법*
2017.04.12 게재
모르면 수치! 자주 보는 일본어의 사용법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자*
결혼식 아이템 준비를 하고 있다면, 손님에게서 문자나 메시지를 작성할 기회가 많아질 거예요.
예를 들면,
초대장에「당일은 ○○시까지 와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쓰거나.
손님에게「여흥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보내는 경우입니다.
이런 격식 있는 문장을 쓸 때, 여러분도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지 않나요???
【이 경우 문장의「いただく」는 한자로 쓰는 게 좋을까요? 평일로 쓰는 게 좋을까요?】
평소에 비즈니스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 워킹 신부님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의외로 한자의 사용법을 잘 모르고 있는... 신부님도 있을 수 있어요*
혹시「나 애매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기회에 마스터해보세요!
이 기사에서는 결혼식 준비나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頂く」와「いただく」
☑「下さい」와「ください」
☑「致します」와「いたします」
이들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①「頂く」와「いただく」의 차이
먼저 소개할 것은「頂く」와「いただく」의 차이입니다.
① 먼저, 한자「頂く」는 동사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차를頂く〕〔과자를頂く〕처럼 사용됩니다.
② 반면, 평일「いただく」는 보조 동사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는〔즐거움을いただく〕〔와 주시기いただく〕라는 식입니다*
즉, 동사와 붙을 때는 평일「いただく」가 정답입니다◎
결혼식의 웨딩 아이템을 만들 때는 평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②「下さい」와「ください」
다음으로 설명할 것은「下さい」와「ください」의 차이입니다*
① 한자「下さい」는「頂戴」라는 의미의 동사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과자를下さい〕〔자료를下さい〕와 같은 형식이죠. 즉,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を下さい라는 형식입니다.
② 반면, 평일「ください」는 보조 동사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기다려 주세요〕〔와 주세요〕와 같은 형태입니다*
아까의「いただく」와 마찬가지로, 동사 뒤에 이어지는 경우는 평일「ください」를 사용합시다◎
③「いたします」와「致します」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致します」와「いたします」의 차이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이것도 아까 두 단어와 같은 사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① 먼저 한자「致す」는 그리 좋은 영향이나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불덕의致すところ〕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시겠지만, 한자라면 약간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분도 계세요。。。
② 반면, 평일「いたす」는「하다」라는 동사의 겸양어・정중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장은 평일로 쓰는 것이 올바른 용법입니다◎
일단「致す」와「いたす」에 관해서는, 비교적 어떤 상황에서도 평일로 써두는 것이 무난하고 좋다고 합니다.
【결론】 기본적으로 평일로 쓰면 문제 없음♩
애매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 세 가지 단어
☑「頂く」와「いただく」
☑「下さい」와「ください」
☑「致します」와「いたします」
의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웨딩 아이템에 쓰는 문장을 작성할 경우는, 동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기본적으로 평일로 써두면 문제 없습니다♩
꼭, 올바른 일본어 사용으로 매너에 맞는 멋진 웨딩 메시지를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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