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통째로 올리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오브제에 '인조꽃'을 장식하는 DIY 아이디어가 주인공급의 귀여움!
2017.04.21 게재
러브 오브제에 '조화'를 장식하는 것이 너무 귀엽다!
결혼식 장식 및 촬영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것이라면, 'LOVE 오브제'겠죠♡
큰 러브 오브제를 장식하면 장소가 한층 더 귀여워지고, 사진을 찍으면 사랑스러운 두 사람을 더욱 어필할 수 있어요*
러브 오브제는 페파나프 플라워나 플라워 페탈로 DIY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최근에는 '어떤 것'을 장식하면 더욱 더 귀엽다는 인기가 높은 장식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꽃'입니다♡ 페파나프 플라워 위에 꽃을 톡톡 얹기만 해도 귀여움이 200% 업되지 않나요?
핑크 그라데이션의 페파나프 플라워에 순백의 꽃을 잎사귀와 함께 장식하면 이리도 귀엽답니다♡
그 외에도 선배 신부님들이 꽃을 사용해 귀엽게 러브 오브제를 장식하고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①
핑크와 화이트의 작은 페파나프 플라워를 사용한 러브 오브제에 노란색, 흰색, 오렌지색 꽃을 올려 보세요*
핑크의 귀여움과 노란색의 상큼함이 모두 들어간 소녀스러운 러브 오브제에 심쿵♡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②
핑크와 화이트의 페이퍼 플라워를 사용하여 조금씩 조화를 장식한 신부님*
이 조화는 다른 DIY 아이템의 남은 것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템의 남는 조화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재미있죠♩
남편에게도 호평을 받았다고 해요♡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③
여기서는 플라워 페탈에 꽃을 장식한 신부님* 꽃이 정말 화려하고 다채로워요♡
색상이 라푼젤 같아서 멋져요♩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④
순백의 페이퍼 냅킨으로 손수 만든 꽃에 노란색과 오렌지색 꽃을 장식한 신부님*
페파나프 플라워는 흰색 페이퍼 냅킨을 염색해 만드는 신부님이 많지만, 순백인 그대로도 정말 귀엽네요♡
노란색과 오렌지색 꽃이 돋보이고 있어요♩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⑤
그린 페파나프 플라워에 흰색 데이지 같은 꽃을 장식한 신부님*
마치 꽃밭 같고 자연스러운 웨딩이 테마인 신부님에게도 딱이에요♡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⑥
해외 웨딩에서는 이렇게 큰 꽃 오브제를 준비했어요!
굉장히 크고 인상적이며 포토 부스 효과도 나는 아이디어네요**
러브 오브제에 '별'을 장식하는 것도 귀여워♡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는 것이 정말 귀여웠죠♡
꽃은 화려하고 멋지지만,,, 사실 네이비 페파나프 플라워에 별을 장식한 신부님도 있었어요!
드물고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반짝이는 나이트 웨딩이나 별과 달을 테마로 한 신부님에게 꼭 DIY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彡
러브 오브제에 꽃을 장식하여 귀여운 아이템을 만들어보세요♩
페파나프 플라워나 플라워 페탈로 만든 러브 오브제에 한 수를 더해 꽃을 장식하면 한층 더 귀여워졌어요♡♡
꼭 러브 오브제를 손수 만드는 신부님은 마무리로 꽃을 토핑해 더욱 멋진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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