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어떤 말을 적고 있을까?*【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 모음♡
2017.05.15 게재
웨딩 플래그를 준비하고 싶어요♡
최근에 널리 퍼진 귀여운 웨딩 아이템 하면…
타페스트리처럼 생긴 깃발,〔웨딩 플래그〕!
해외 웨딩에서는, 플라워 걸이나 링 보이, 브라이드 메이드가 버진 로드를 걸을 때 가지고 가는 정통 아이템♡
웨딩 플래그는, 결혼식에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촬영의 소품으로나, 행사장 장식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결혼식을 원하신다면, 꼭 준비하고 싶어요♡
뭘 써야 하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웨딩 플래그인데…
DIY를 할 때 고민되는 것이, 어떤 영어 문구를 써야 할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를 모아봤습니다♡
웨딩 플래그를 준비하는 신부님들은 참고해주세요*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①here comes the bride
웨딩 플래그의 가장 기본적인 문구가 『here comes the bride(groom)』♡
”신부(신랑)가 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결혼식의 신랑 신부 입장 전에, 링 보이나 플라워 걸에게 들고 들어갈 때 딱 좋습니다♩
『bride』『groom』의 2패턴을 준비해도 좋고、『bride&groom』으로 합쳐 써도 괜찮습니다♡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②Just married
가랜드나 포토 프롭스에서도 기본인 『Just married』♡
"결혼했습니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 촬영에도 행사장 장식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쁩니다*
웨ディング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③best day ever
『best day ever』는 "지금까지 가장 최고의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라푼젤의 탑』에도 등장하는 이 말은 신부님들에게 인기♩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④happily ever after
『happily ever after』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의미*옛이야기에서 자주 나오는 "잘 되었다"라는 뉘앙스라고 합니다.
두 분이 행복한 미래가 약속된 것 같은 문구입니다♩
이 사진처럼, 높은 곳에 신랑 신부님 뒤에 장식해 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⑤
영어 문구가 아니라, 날짜를 디자인한 웨딩 플래그♡
꽃과 그린이 가득한 내추럴한 분위기가 세련됩니다*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싶어요♡
딱히 생각나는 영어 문구가 없는 신부님도 따라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⑥
결혼식의 테마가 정해진 신부님은, 테마를 웨딩 플래그에 적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웨딩 플래그는 "서커스"가 테마인 신랑 신부님이 준비한 것입니다.
서커스다운 스트라이프 패턴도, 자수도 멋집니다*
이 플래그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오프닝 무비에 사용해도 좋겠네요♩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⑦카메라 준비는 OK??
조금 독특한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신랑 신부님이 입장하기 전에, 어린아이가 이런 웨딩 플래그를 들고 등장한다면, 저절로 웃음이 나올 거예요♡
게스트들도 분명 많은 사진을 찍어 줄 것입니다*
웨딩 플래그를 준비하자♡
웨딩 플래그에 쓰고 싶은 문구를 소개했습니다*멋진 아이디어가 많아서 고민하게 되네요♡
전 촬영이나 결혼식 전에, 꼭 DIY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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