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준비에 꼭 필요한 *할 일 리스트를 메모 태스크로 만들어 그와 공유하는 것이 편리하다!
2017.05.30 게재
결혼식 준비는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처음의 결혼, 처음의 결혼식 준비. 예비 신부의 기간은 '처음'인 일이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나요??
드레스, 꽃, 페이퍼 아이템, BGM 등 결정해야 할 일이 많고, 각 항목의 결정 시기도 제각각이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게다가 결혼식은 신부만의 일이 아니에요. 그에게 해줬으면 하는 일, 그가 해야 할 일도 있으니까 힘들어요!
그에게 "해줘"라고 말해도 잊어버리거나, "나중에 하자"고 생각하고 있다가 결혼식 직전에야 눈치채는 일도 생길 수 있어요.
결혼식 준비를 관리하는 데는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를 추천해요◎
복잡하고 항목이 많은 결혼식 준비. 잘 결혼식 준비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 예비 신부에게 추천하는 것은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결혼식 준비에서 할 일을 모두 메모지에 적은 후 벽이나 캘린더에 붙이면 돼요◎
정말 간단하게, 쉽게 결혼식 준비를 할 수 있어요!
그럼, 선배 신부님들은 결혼식 준비의 메모지를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요? 소개합니다♡
결혼식 준비를 쉽게 관리하는*메모지 태스크 리스트①
이 선배 신부님의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는 정말 다채로워요* 핑크색은 신부가 할 일, 파란색은 신랑이 할 일, 노란색은 피로연 관련, 초록색은 2차회 관련일까요...?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매우 보기 쉬운 태스크 리스트에요♩
결혼식 준비를 쉽게 관리하는*메모지 태스크 리스트②
"아직", "끝났다"가 명확하게 구분된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
이러면 정말 보기 쉬워서, 그도 매일 체크해줄 것 같아요♩
결혼式準備を簡単に管理する*メモ지 태스크 리스트③
이 신부님은 메모지 색에 따라
가장 위의 파란색 메모지 ➡ 오늘 중에 할 일
두 번째 노란색 메모지 ➡ 결혼식 3개월 전까지 할 일
세 번째 파란색 메모지 ➡ 결혼식 2개월 전까지 할 일
네 번째 노란색 메모지 ➡ 결혼식 1개월 전에 할 일
이렇게 나누었다고 해요* 시기별로 나열하면 정말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매일 조금씩 메모지가 줄어드는 것이 기대될 것 같아요♩
결婚式準備を簡単に管理する*メモ지 태스크 리스트④
여기서는 신부님, 신랑님, 두 사람이 함께 적어 놓은 표에 메모지를 붙이고 있어요*
메모지 태스크는 시기별, 항목별, 할 사람별 등 여러 가지로 구분하여 붙일 수 있으므로, 관리하기 쉬운 방법으로 붙이는 것을 추천해요♡
결혼식 준비를 쉽게 관리하는*메모지 태스크 리스트⑤
이 신부님은 캘린더에 메모지를 붙였네요*
캘린더에 메모지를 붙이면 이해하기 쉽고, 느긋한 그도 "조금만 더!"라고 재촉해줄 것 같아요!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를 만들고, 결혼식 준비를 원활하게 진행하세요♩
선배 신부님의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를 소개했습니다*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는 메모지에 적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간단하고, 그와 함께 살고 있는 신부님은 함께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정말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꼭 메모지 태스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결혼식 준비를 원활하게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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