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송이 장미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더즌 로즈와 비슷한 결혼식 연출 '부케 부토니에르 의식'을 배워봅시다♡
2017.06.12 게재
결혼식 연출『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을 알고 있나요?
해외에서 전해진 결혼식 연출『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을 알고 있나요?
『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은 교회식이나 사람 앞에서의식에서 자주 행해지는 꽃을 사용한 세레모니 중 하나입니다*
진행 방법은 이런 느낌입니다◎
① 결혼식 전에, 손님에게 꽃을 나눠주기
② 신랑 입장 타이밍에 신랑은 손님에게서 꽃을 모으기
③ 모은 꽃의 부케를 들고, 그 뒤에 입장한 신부에게 공개 프로포즈하기
④ 대답이 Yes라면, 신부가 부케에서 한 송이 꽃을 뽑아 신랑의 가슴 주머니에 부토니아로 꽂기
다즌 로즈 세레모니와 거의 동일해요♡
그런『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이지만, 그 결혼식 연출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신부도 많았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다즌 로즈 세레모니*
12송이의 빨간 장미를 손님에게서 모아 신부에게 선물하는 연출인 다즌 로즈는、『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의 별칭이기도 하며, 거의 같은 결혼식의 연출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을 한 신부의 후기를 보고 있으면, 다즌 로즈와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의 특징① 꽃은 무엇이든 OK
다즌 로즈 세레모니는 거의 진한 빨간 장미를 사용하는 반면, 『부케・부토니아의 의식』에서는 꽃의 종류는 무엇이든 OK입니다*
흰색 계열의 꽃이 표준이라고 하지만, 이 커플은 해바라기를 선택했습니다♩
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의 특징② 꽃의 수는 12송이여야 할 필요는 없음
다즌 로즈 세레모니에서는 12명의 손님에게 각각 1송이씩 총 12송이의 꽃을 나누어 주는 규칙이 있지만...
『부케・부토니아의 의식』에서는 꽃의 수를 12송이로 제한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모든 손님에게 꽃을 나눠주기를 부탁한 커플도 있다고 하네요!
『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을 꼭 해보세요♡
어떠셨나요? 다즌 로즈 세레모니의 별명『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부케・부토니아의 의식』은 꽃의 종류도 마음대로, 꽃의 수도 몇 송이든 괜찮은 자유도가 높은 결혼식 연출입니다♩
ぜひ、彼と相談して結婚式でや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ゲスト参加型なのも魅力ポイ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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