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먹을 수 없는*피로연 플리 기프트로 추천하는 'cotito'의 꽃 사브레가 궁금해!
2017.06.13 게재
꽃 모양의 사브레, 알고 있어?♡
여러분! 이 사브레를 보세요*
압화처럼 생긴 꽃이 사브레 표면에 장식되어 있는데, 정말 귀엽지 않나요?♡
사실 지금 이 꽃 사브레가, 결혼식 피로연의 플리 기프트로 신부님들 사이에서 인기랍니다♩
꽃 사브레를 만들고 있는 곳은, 『cotito』♡
이 꽃 사브레, 약칭 하나 사브레를 만드는 곳은 도쿄・니시오기쿠보에 있는 『cotito 하나토오카시토』라는 가게*cotito는 코치토라고 읽어요♡
부부가 운영하는 『cotito』는 “꽃을 보면서 차를 마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2014년에 오픈했습니다.
물론 코치토는 구운 과자 가게이지만... 흥미롭게도 단순히 사브레만 만드는 가게는 아니에요♩
꽃가게 겸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요*
남편이 담당하고 있는 것은 꽃가게*
가게 안의 멋진 장식은 물론, 꽃다발이나 꽃꽂이, 사전 상담 후에는 브라이덜 꽃장식도 의뢰할 수 있대요♩
계절 꽃을 사용한 내추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특징이에요*
하나 사브레와 함께 꽃다발을 사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손님도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내가 담당하고 있는 것은, 이트인 스페이스의 카페*
하나 사브레는 물론, 꽃이 얹힌 구운 치즈 케이크나 꽃이 들어간 계절 과일 시럽 주스까지 모두 수제예요*
남자친구나 친구, 가족과 함께 가고 싶네요♩
역시 대표 상품은, 하나 사브레♡
꽃가게와 카페도 있는 멋진 가게 『cotito』지만, 역시 대표 상품은 이 하나 사브레♡
꽃은 에디블 플라워(식용 꽃)라서 사브레와 함께 한입에 먹을 수 있어요*
계란과 밀가루는 사용하지 않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어서 누구에게 선물해도 맛있고 귀엽다고 기뻐해 줄 수 있는 점도 기쁜 포인트♩
그런 하나 사브레는 개당 250엔*
박스 타입으로도 판매되고 있어서, 신세를 진 분이나 접수・여흥을 도와준 손님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아요♩
플리 기프트로 할 경우는 사브레 2개 정도를 개별 포장해서 감사 태그 등을 붙여야겠어요♡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 cotito의 하나 사브레♡
어떠셨나요? 아는 사람만 아는 구운 과자 전문점 『cotito 하나토오카시토』를 소개했습니다*
아내 혼자서 하나 사브레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현재 예약이나 발송은 하지 않는다고 해요.
과자를 판매하는 날도 한정되어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야 해요♡
➡cotito의 홈페이지는 여기*
꽃과 과자, 카페가 어우러진 귀엽고 맛있는 가게 『cotito』*
에디블 플라워가 얹힌 꽃 사브레는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 유명한 과자예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결혼식 플리 기프트로 선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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