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에 금평당과 한천 젤리가 가득♡ 가나자와의 과자 "과자의 방"이 너무 귀여워서 답례품으로 하고 싶다!
2017.06.18 게재
너무 귀여운 화과자를 발견했어요*
예비 신부 기간에는, 답례품이나 플티 기프트를 선택할 기회로 귀여운 과자를 많이 보게 됩니다.
희귀하고 기뻐할 과자를 찾기 위해, 매일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신부님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예비 신부 여러분께 이번에 소개할 것은,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의 정말 귀여운 화과자입니다.
처녀의 마음을 자극하는 '과자의 방'*
그것은 바로 이거예요!
게이오 3년(1860년대)에 창업했다는 카나자와의 초 오래된 화과자 집 '스에히로도'의 '과자의 방'이라는 상품입니다♩
형형색색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과자의 방'은 화이트, 핑크, 그린 등 형형색색의 모나카 안에, 곤약과 한천 젤리가 들어있는 화과자입니다.
보통의 모나카라고 생각하고 집어 들면, 안에서 다른 과자가 나오니 놀랄 거예요♡
"먹기 아까워요"라는 목소리가 속출♡
'과자의 방'을 카나자와 선물로 받은 사람들 중에서, "너무 귀여워","아까워서 못 먹겠어요"라는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어요♡
작은 모나카에, 더 작은 화과자가 가득 차 있어서 처녀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외형도 맛도 즐길 수 있어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나, 그의 집에 가는 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
'과자의 방'을 사러 카나자와에 가고 싶어요♡
카나자와에 있는 스에히로도의 화과자, '과자의 방'을 소개했습니다*
스에히로도는 켄로쿠엔 근처와 카나자와 역의 기념품 가게에 매장이 있어, 관광을 하면서 사기에 좋습니다.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는 것 같아, 카나자와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특별함이 있네요♡
카나자와에는 21세기 미술관이나 히가시 찻집 거리 등 귀여운 포토 스팟이 많으니, 그와 친구들과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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