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생의 기록으로 남는♡프린세스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도쿄의 장소 3선*
2017.07.10 게재
일생의 추억이기 때문에 더욱こだわりたい!사진이 잘 나온 회장 BEST3
안녕하세요, MISS 웨딩 편집부입니다. 설문조사를 살펴보니 드레스 모습이 잘 어울리고 사진을 찍어도 그림처럼 보이는 것을 회장 선택의 조건으로 삼은 졸업꽃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드레스 특집 페이지의 촬영 장소에도 활용되는, 사진이 잘 나오는 회장을 엄선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회장①로열한 웨딩을 실현하는【타카나와 귀빈관(그랜드프린스호텔 타카나와)】
이 귀빈관은 메이지 시대에 황실과 타케다 궁의 저택으로 세워져, 전 세계의 손님을 맞아온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위엄 있는 외관이 인상적인 역사적인 건물로, 마치 로열 웨딩과 같은 결혼식 및 피로연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채플에서의 교혼식, 그 후에는 클래식카로 아프터 세레모니가 가능합니다.
피로연에서는 특별한 접시와 금으로 된 식기가 사용되어 화려하고 품격 있는 웨딩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Data】☎03-3447-1122 도쿄도 미나토구 타카나와 3-13-1 [영업]11:00~18:00(土요일・일요일・공휴일 10:00~19:00)[휴일]수요일(공휴일 제외)
사진이 잘 나오는 회장②도심의 저택에서 개방감 있는 아늑한 결혼식을【Q.E.D.CLUB】
구 헝가리 대사 공관을 개조한 한 채의 레스토랑이 "Q.E.D.CLUB"입니다.
도심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푸르른 정원과 넓은 저택을 통째로 대여한, 사치롭고 아늑한 웨딩이 이루어지는 것이 매력입니다.
모든 공간을 원하는 대로 배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사진이 잘 나오는 스폿을 찾을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Data】☎03-3711-0770 도쿄도 메구로구 나카메구로 1-1-29 [영업]10:00~19:00(웨딩 오피스) [휴일]화요일
사진이 잘 나오는 회장③모두가 공주가 될 수 있는♡【리가 로열 호텔 도쿄】
"리가 로열 호텔 도쿄"는 유럽 클래식으로 통일된, 우아한 공간이 매력의 회장입니다.
푸르른 아름다운 오쿠마 정원과 그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가든 라운지, 샹들리에가 반짝이는 연회장 등 사진이 잘 나오는 스폿이 풍부합니다.
궁전을 연상시키는 연회장이나 귀족의 저택처럼 꾸며진 스위트룸 등 다양한 회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공주 같은 기분으로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Data】☎03-5285-1123 도쿄도 신주쿠구 도츠카초 1-104-19 [영업]10:00~19:00(접수 시간) [휴일]수요일
➡리가 로열 호텔 도쿄의 공식 사이트はこちらからど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