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렵지 않아요! 결혼식 당일, 하객과 스태프에게 사랑받는 신랑 신부가 되기 위한 5가지 규칙*
2017.07.13 게재
모두에게 사랑받는 신랑신부가 되고 싶어요♡
결혼식 당일, 신랑신부는 게스트를 환대하는 주최자입니다*
하지만 역시, 식장 직원들에게나 게스트들에게나 [오늘의 주인공은 신랑신부 두 분입니다!]라는 점은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결혼식의 주인공은 언제 어디서나 주목을 받는 입장입니다*
멋진 부부네요♡ 좋은 관계네요♡라는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결혼식 중에도 그 외에도 작은 배려와 신경 쓰는 모습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결혼식 당일에 사랑받는 신랑신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중요한 규칙을 소개합니다*
규칙 1*스태프에게 웃으며 인사하기
인사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어릴 적부터 배워온 것처럼, 식장에 도착하면 담당 플래너, 헤어메이크업, 카메라맨 등 물론... 다른 많은 스태프들에게도 웃으며 인사합시다*
결혼식은, 자기들이 모르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사를 통해, 여러분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서로 기분이 좋겠죠♩
규칙 2*연설 및 여흥은 잘 듣고 즐기기
피로연이 시작되면, 친구 대표 연설이나 여흥 등 게스트들의 공연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거나 다른 게스트와 이야기하고 있다면, 준비한 측은 슬픈 마음이 됩니다...!
게스트가 앞에 나와 무엇인가를 할 때는, 꼭 집중해서 이야기를 듣고 즐기고, 박수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규칙 3*두 사람만 대화하지 않기
피로연 동안, 게스트는 꽤 신랑신부 두 사람을 주목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전혀 상관없지만, 너무 많이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그렇게 애정 어린 신랑신부가 이야기로 빠져 있으면, 고사장으로 놀러 가고 싶어도 상황을 살피고 배려하게 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주변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며,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 수 없는 세계관은 되도록 만들지 않도록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