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느낌이 심쿵 포인트* 시니용 번의 밑에서 찰랑거리는 머리를 빼내는 스타일링 방법이 귀여워♡
2017.07.17 게재
시니용을 더 현대적이고 귀엽게 만들고 싶어요♡
결혼식에서 왕도×정석의 브라이덜 헤어라고 하면, 낮은 위치에서 묶는 '시니용'이죠♡
특히 최근에는, 느슨하고 자연스러운 요즘 스타일의 귀여운 시니용이 대인기입니다!
많은 신부들이, 사전 촬영·의식·피로연·2차 모임 중 한 번은 이 시니용 헤어 어레인지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동그란 머리 아래에서 잔머리를 빼는 것이 추천해요*
그런 시니용 헤어를 더욱 캐주얼하고 세련되게 하고 싶다면...!
동그란 머리 아래에서 [잔머리]를 빼는 어레인지 방법이 정말 추천입니다♡
보통 잔머리는 얼굴 주위에 소량 내는 것이 정석이죠*
그런데 긴 머리카락을 시니용 헤어 아래로 이렇게 늘어뜨리면, 정말로 귀여워진답니다♡
보송보송한 느낌이 포인트입니다♡
시니용 아래에 잔머리를 내면, 머리 전체에 느슨하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더해지는 것이 포인트♡
일부러 느슨하게 묶는 것이, 섬세하고 귀여워 보이는 효과를 잘 활용한 신부 헤어예요*
내는 양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요!
잔머리를 내는 양에 따라 전체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특징이에요*
예를 들어, 여기 사진처럼 소량의 머리 가닥을 보송하게 내면 투명감이 있고 귀여워요♡
반대로, 이렇게 잔머리를 많이 내는 것도 멋져요*
임팩트가 있고 화려하죠♩
뒷모습까지 귀여워져서 기뻐요*
시니용 아래에 잔머리를 내면, 뒷모습까지 귀여워질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
하얀 피부 위에, 보송하게 말려진 잔머리가 겹치는 모습은 정말 귀엽답니다!
그녀도 저도 마음이 떨릴지도 몰라요*
시니용 헤어를 한다면, 잔머리를 염두에 둡시다♡
어떠셨나요? 결혼식의 신부 헤어로 가장 인기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시니용' 헤어스타일♡
자연스럽고 요즘 스타일로 귀엽게 어레인지를 원한다면, 동그란 머리 아래에서 잔머리를 내보세요*
분명 결혼식이 끝난 후 몇 년이 지나도 돌아보았을 때 만족스러운, 멋진 브라이덜 헤어로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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