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375엔】해외풍의 팝한 외관♡여름 결혼식・가을 결혼식의 플리 기프트는 '프르쉬'로 결정!
2017.08.05 게재
더운 계절에 목이 마를 때 마시고 싶은 '프루시'♡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여러분* '프루시(froosh)'를 알고 계신가요?
'프루시'는 북유럽에서 탄생한 과일 스무디 주스♡
밖에 나가기만 해도 더운 지금 이 시즌, 멋진 어른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음료입니다*
화려한 음료의 외관과 파스텔 컬러의 라벨, 약간 큰 유리병이 외국 느낌이 나서 정말 귀여워요♡
여름 결혼식・가을 결혼식의 작은 선물로 추천♡
그런 '프루시'는 여름 결혼식・가을 결혼식의 피로연 작은 선물에 딱 맞는 선물*
음료계 선물이라고 하면, 사과 주스의 마르티넬리나 라무네의 후루라가 유명하지만,
"너무 흔한 것은 싫지만, 그 자리에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음료를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신부님들도 많고, 최근에 정말 유행하고 있어요♩
피로연・2차회에서 꼭 선택하고 싶은, 과일 스무디 '프루시'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매력 1*미용에도 건강에 좋다
'프루시'는 설탕이나 착색료 등의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진짜로 과즙 100%라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과일 그대로의 식감을 맛있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건강에도 좋습니다♡
아기부터 어린이,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喜ばれる 음료입니다*
매력 2*외관이 귀엽다
외관 그대로 '프루시'는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도 매력 포인트예요♡
한 손에 들기 쉬운 사이즈의 작은 병에, 해외풍의 팝한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라벨의 'froosh'라는 문자를 잘 살펴보면, oo 부분이 체리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도 귀엽고 멋져요♡
매력 3*4종류에서 선택 가능
'프루시'의 맛 종류는 4개* 왼쪽부터
☑ 파인애플・바나나&코코넛
☑ 망고&오렌지
☑ 딸기・바나나&구아바
☑ 블루베리&라즈베리
입니다. 피로연의 배웅 장면에서 손님들에게 각각 1병씩 전달하고, 손님들끼리 좋아하는 맛의 프루시를 교환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작은 선물은 '프루시'로 결정♡
북유럽 발・신감각의 과일 스무디 '프루시'*
가격은 1병 420엔이지만, 12병 세트는 4,500엔!
1병당 계산하면 375엔이기 때문에, 작은 선물 예산에도 딱 맞아요♡
묶음 구매를 원하신다면 세트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관도 귀엽고, 미용에도 건강에도 좋은, 지금 주목받고 있는 '프루시'*
손님들도 분명히 기쁘게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 분명하니, 꼭 후보 중 하나로 넣어보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