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200엔】저렴하게 DIY 가능! 자리 표시 스탠드는 '나무 클립'으로 내추럴하고 귀여워요♡
2017.08.14 게재
자리표 스탠드를 준비하면 좋은 점이 많아요♡
게스트 테이블에 놓고 게스트에게 자리를 알리는 ‘자리표’*
자리표에 스탠드를 준비할 예정인가요? 아니면 접어서 자립하는 타입의 자리표를 사용할 건가요??
둘 다 멋지지만, 스탠드를 준비하는 타입의 자리표에는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리표가 화려해진다
☑카드 타입 자리표라도 세울 수 있다
☑스탠드를 집에 가져갈 수 있어 소소한 선물도 된다
등등.
귀엽고 세련된 【자리표 스탠드】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리표 스탠드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어요…!!!
하지만, 자리표 스탠드를 인원 수만큼 준비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100엔샵의 스탠드를 사더라도, 게스트가 80명이면 8,000엔이 들고,
처음부터 클레이 등을 사용해 준비하는 것은 귀엽지만, 수십 개, 때로는 수백 개를 손수 만들어야 합니다.
와인이나 샴페인의 코르크로 자리표 스탠드를 만드는 것도 인기 있고 세련되지만, 코르크가 집에 산더미처럼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라, 구입할 경우 50개에 2000엔 정도가 평균 가격입니다.
더 저렴하고 손쉽게, 귀여운 자리표 스탠드를 준비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매력적인 스탠드가 있을까요??
자리표 스탠드는 '나무 클립'이 우수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나무 클립’을 자리표 스탠드로 활용하는 방법*
예쁜 잡화점이나 카페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 미니 클립입니다!

나무 클립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
이 나무 클립의 매력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저렴하다는 것!
나무 클립은 100엔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큰 사이즈는 30개 정도,
작은 사이즈는 50개 정도를 100엔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60~70명의 게스트를 초대해도 200엔으로 자리표 스탠드를 만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