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전 촬영 및 결혼식 당일 필수 아이템♡ DIY에 참고할 수 있는 '러브 오브제' 7대 디자인 카탈로그*
2017.08.17 게재
신부 DIY의 철판 아이템・LOVE 오브제*
결혼식에서 대정판의 웨딩 아이템이라고 하면, 라브 오브제♡
라브 오브제는 LOVE 모양의 발포 스티로폼에 페파나프 플라워를 대량으로 붙여서 DIY하는 인기 소품*
매우 화려하고 존재감이 넘치기 때문에, 전 촬영이나 후 촬영의 촬영 아이템으로는 물론
결혼식 당일, 웰컴 스페이스나 포토 부스에 장식 아이템으로도 일본 전역에서 크게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 라브 오브제는 100엔 가게의 잡화로 처음부터 손수 만드는 신부가 대부분이지만, 먼저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라브 오브제로 인기×정판의 디자인을 7가지 소개합니다*
LOVE 오브제의 디자인 1♡ 원칼라
처음 소개할 것은 원칼라(1색)의 페파나프 플라워만으로 DIY한 라브 오브제*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이 있듯이, 단색 디자인은 질리지 않는 세련된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특히 인기 있는 것은, 빨강이나 분홍의 소녀감 있는 색상♩
LOVE 오브제의 디자인 2♡ 두 색 사용
두 색을 사용하는 라브 오브제도 귀엽습니다*
여기서는 노란색과 화이트의 페파나프 플라워를 교대로 배치하여 체크 패턴처럼 만든 디자인♩
피로연에서 입을 컬러 드레스와 같은 색을 선택하는 것도 멋질 수 있어요♡
LOVE 오브제의 디자인 3♡ 그라데이션
배치하는 페파나프 플라워의 색을 조금씩 변화시킨 그라데이션의 라브 오브제도 자주 보이는 인기 디자인*
그라데이션으로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서, 화이트, 연핑크, 진핑크의 3색~4색을 사용하거나, 또는 커피 필터를 직접 염색하는 것입니다!
절묘한 색 배합의 그라데이션 컬러는 세련되고 귀여워요♡
LOVE 오브제의 디자인 4♡ 컬러풀
핑크, 옐로우,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페파나프 플라워로 만든 라브 오브제는 매우 화려합니다♡
비주얼이 화려한 만큼, 심플한 웨딩 드레스와의 조화가 좋을 것 같아요*
자신과 남편의 좋아하는 색을 많이 담아 DIY하고 싶어요♩
LOVE 오브제의 디자인 5♡ 꽃
최근 인기 있는 것은, 꽃이 흩뿌려진 이 디자인*
마지막 마무리로 조화꽃을 장식하는 것만으로도, 소녀스러움이 더해져 더욱 귀여운 분위기로♡
핑크의 페파나프 플라워 위에 퍼플이나 블루의 꽃을 올려놓으면 라푼젤의 드레스 같아요!
LOVE 오브제의 디자인 6♡ 꽃잎
이 꽃잎으로 손수 만든 라브 오브제도 최근에 인기입니다♡
페파나프 플라워를 만드는 수고를 덜 수 있고 시간 절약이 될 뿐만 아니라, 꽃잎을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DIY가 매우 간편해요!
물론 비주얼도, 뒤지지 않는 화려함입니다*
LOVE 오브제의 디자인 7♡ 털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페파나프 플라워도 꽃잎도 아닌 털실로 감아 만든 라브 오브제*
보송보송한 손길과 포근한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어떤 디자인의 라브 오브제를 DIY 할까요?
어떠셨나요? 대정판의 웨딩 아이템・라브 오브제의 인기 디자인 7종을 소개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분위기의 라브 오브제를 좋아하시나요?
꼭 좋아하는 디자인을 찾아 DIY하여 전 촬영이나 결혼식 당일의 촬영 소품으로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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