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크기가 큰 하트가 특징♡ 'Dior'의 2017 가을 겨울 신작 펌프스가 너무 귀엽다며 화제!
2017.08.20 게재
동경 브랜드 'Dior' ♡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Dior(디올)' ♡ 화장품에서 패션까지, 모든 분야에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경의 브랜드입니다*
최근에는, Snapchat의 CEO이자 대부호인 에반 스피겔과의 결혼식에서 미란다 커가 'Dior'의 오더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Dior'의 신작, 2017-2018 가을겨울 컬렉션이 최근 발표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너무 귀엽다'는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Dior' 2017년 가을 신작 펌프스가 주목의 대상 ♡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된 'Dior'의 신작 아이템, 그것은 'DIORAMOUR'라는 펌프스입니다. 진한 빨간 하트를 장식한, 뒷모습이 특징입니다.
'amour(아므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는 의미입니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이름도 매우 로맨틱해요 ♡
소재는 블랙 스웨이드의 송아지 가죽입니다. 바깥쪽을 덮는 어퍼 부분과 힐 부분은, 원단의 이음새가 보이지 않도록 한 장의 가죽으로 연결되게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이 매끄럽고 아름다운 형태를 위해서 입니다♡
제작 과정의 동영상도 공개!
'Dior'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DIORAMOUR'의 제작 과정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스케치부터 시작해 한 쌍의 펌프스가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에는 저도 저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동경 신발의 반열에 들어가다 ♡
'Dior'의 2017-2018 가을겨울 신작 펌프스 'DIORAMOUR'. 언젠가는 손에 넣고 싶은, 동경의 펌프스가 또 한 켤레 늘어났습니다*
색상 전개는 아쉽게도 블랙만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의 신부 신발로는 선택하기 어려운 색이지만, 사전 촬영이나 후촬영, 2차 회식의 신부 신발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DIORAMOUR 상세◆◆
가격: 11만 엔(세금 별도)
힐: 9cm
앞으로도 점점 더 'Dior'에서 눈을 뗄 수 없겠네요 ♡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