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기만 하면 선물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포장지가 스티커로 변신한 '미즈시마 포장지'를 알고 있나요?
2017.08.23 게재
예비 신부・졸업 신부 기간은 선물을 할 기회가 가득해요*
결혼식에 와 준 감사의 선물이나, 결혼 축하를 받은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 등, 결혼식 전후는 선물을 할 기회가 많이 있죠♩
격식 있는 선물은 포장을 해 달라고 하고, 노시지를 붙여서 주는 것이 매너죠.

노시지라 불리는 종이에는 대개 수줄・“수” 등의 축하를 나타내는 글자, 오른쪽 상단의 장식인 “노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시라는 것은 이 오른쪽 상단의 것을 의미해요!
노시는 원래 전복(아와비)을 건조시킨 것으로, 전복은 불로장수의 약이라고 전해지며, 장수를 가져온다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전복의 노시는 예로부터 길한 물건으로 여겨져 선물품에 첨부되어 왔다고 해요. 그 흔적이 지금도 노시지에는 노시가 붙어 있다고 해요♩

세련되고 정중해요♡ 노시가 스티커가 된 「미즈시마노시」 아시나요?
접수처나 2차 회의의 간사에게 드리는 감사의 선물에는 구매할 때 가게에서 노시지를 붙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작은 선물에 노시지를 붙이는 것은 좀 과한 느낌이 들 수 있죠. 그러나 일반적인 포장으로 하지 않고, 축하스러움이나 약간의 특별함이 필요할 때… 그런 경우에 딱 맞는 세련된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그 아이템은 노시가 스티커가 된 「미즈시마노시」라는 것입니다*
노시 하나하나를 스티커로 붙일 수 있는 멋진 물건이에요♡
작은 선물에 노시지를 붙이는 것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미즈시마노시 스티커라면 간편하고 디자인성도 훌륭해요◎
길한 물건을 지금풍으로 귀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즈시마노시는 일반 타입과 세미 포멀 타입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노시가 스티커가 된 미즈시마노시는 일반 타입과 세미 포멀 타입의 두 가지가 있어요*
위쪽은 미즈시마노시의 일반 타입. 도트나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이 있어 화려한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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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화려한 무지의 세미 포멀 타입* 띠를 금색으로統一하여, 일반 타입보다 더 깔끔해 보이는 것이 포인트에요◎
전달할 상대나 물건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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