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100엔샵】100엔샵 재료만으로 DIY한 수제 웨딩 아이템 7선
2017.08.25 게재
marry신부의【100엔 DIY】를 체크♡
다이소, 세리아, 캔두, 내추럴 키친 등 “100엔”이라고 불리는 가게들*
결혼식 DIY에 필요한 재료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고, 게다가 모두 100엔이라는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100엔 재료만으로 ○○를 완성했습니다!”
라는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의 사진을 올린 신부의 게시물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단 100엔의 잡화로 멋진 웨딩 아이템을 DIY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지죠!
이번에는, marry신부가 100엔 아이템만으로 DIY한 전통 웨딩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합니다*
100엔샵의 대단함과 신부들의 DIY 아이디어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 100엔】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 그 1*웰컴 보드
먼저 소개할 것은, 이 웰컴 보드*
블랙 보드 주변에 인조 이끼와 플라워를 글루건으로 붙여 DIY했다고 합니다♡ 내추럴하고 귀여운 분위기로, 100엔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퀄리티입니다♩
100엔의 인조 꽃은 종류가 다양하니, 취향에 맞는 꽃을 신중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 비용:約500엔
【모두 100엔】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 그 2*접수 서명
종이 냅킨으로 만든 꽃 “페파 냅 플라워”를 여러 개 붙여 DIY한 페파 냅 리스. 오간지와 스웨이드 리본 2종을 장식한 것이 포인트라 합니다♡
이것 역시 전부 100엔 재료♩ 해외 촬영 소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접수 서명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다니 기쁘네요♡
총 비용:約1,000엔
【모두 100엔】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 그 3*갈랜드
이어서 소개할 것은, 이 JUST MARRIED 갈랜드*
깃발 모양의 두꺼운 종이에 마커펜으로 글씨를 쓰고, 작은 꽃을 글루건으로 붙였다고 합니다♩
두꺼운 종이를 사와서 커터로 자르는 수고를 덜 수 있다니, 상당히 기쁘죠♡
결혼식 DIY에 필수적인 글루건도 100엔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총 비용:約500엔
【모두 100엔】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 그 4*부채 부케
이렇게 멋진 부채 부케도, 100엔 아이템만으로 DIY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준비할 것은 무지 부채, 인조 꽃, 물고기 유리줄뿐! “남편”과 “아내”라는 글자는 인쇄한 종이를 커터로 잘라 붙였다고 합니다*
부채는 여름철에만 취급하는 가게가 많으니, 지금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 수는 제한되어 있지만, 도쿄의 킨시초에 있는 전통 잡화만 모은 100엔 “와나와나 클라시(와나와나크라시)”에서는 연중 판매한다고 합니다♡
총 비용:約800엔
【모두 100엔】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 그 5*테이블 번호
여기는, 피로연 손님 테이블에 놓을 테이블 번호*
청순한 화이트 포토 프레임과 비스듬히 묶인 블루와 핑크 리본의 조합이 고급스럽고 귀엽습니다♡
테이블 번호는 많이 필요하니, 100엔 포토 프레임이 유용하네요*
총 비용:約300엔×게스트 테이블 분
【모두 100엔】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 그 6*LOVE 오브제
100엔 아이템만으로 DIY한 LOVE 오브제도 발견했습니다♡
LOVE 형태로 자른 골판지(혹은 발포 스티롤렌) 위에, 페파 냅 플라워와 인조 꽃을 글루건으로 붙이는 간단한 DIY*
라푼젤 같은 분위기로 정말 멋집니다♩
총 비용:約1,000엔
【모두 100엔】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 그 7*리스트 부케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브라이즈 메이드 위해 신부가 손수 만든 리스트 부케♡
리본에 인조 꽃과 페이크 그린을 붙였다고 합니다. 부풀어 오르며 귀엽네요♩
총 비용:約300엔×인원 분
100엔 아이템으로, 무엇을 만들까요?♡
어떠셨나요? marry신부가 100엔 샵의 잡화만으로 손수 만든 웨딩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100엔 재료만으로 이렇게 멋진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 웰컴 아이템이나 장식 아이템을 준비할 신부님은, 100엔 아이템을 잘 활용해 똑똑하게 DIY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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