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오브제 DIY에 필수인 ♡ 100엔샵 다이소의 '붙일 수 있는 보드' 알고 있었나요?
2017.08.30 게재
사랑 오브제를 손수 만들고 싶어*
결혼식의 웰컴 아이템이나 촬영 소품으로 인기 있는 '사랑 오브제'*
사랑 오브제는 'LOVE' 형태의 바닥에 페파냅 꽃이나 꽃잎을 붙여서 만듭니다♡
바닥에는 발포 스티로폼이나 판지 등이 많이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어떤 아이템이 사랑 오브제의 바닥으로 제격이라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붙일 수 있는 보드' 들어봤어?
그 아이템은 100엔샵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붙일 수 있는 보드'입니다!
붙일 수 있는 보드는 한쪽 면이 스티커로 되어 있는 스티렌 보드(발포 밀도가 높은 단단한 발포 스티로폼)입니다. 크기는 450mm×300mm, 두께 5cm로 튼튼한 보드입니다.
왜 이 붙일 수 있는 보드가 사랑 오브제의 바닥으로 인기가 있을까요? 그 이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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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의 붙일 수 있는 보드의 매력① 발포 스티로폼보다 튼튼하고 다루기 쉬움*
먼저, 다이소의 붙일 수 있는 보드는 발포 스티로폼보다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
사랑 오브제나 해피 오브제의 바닥에는 발포 스티로폼이 많이 사용되지만, 부드럽고 깨지기 쉬운 것이 단점입니다.
붙일 수 있는 보드는 일반적인 발포 스티로폼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테이블 라운드 등의 이동이 많은 오브제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발포 스티로폼은 커터로 자르면 단면이 부스러져 버리기 쉬운데, 붙일 수 있는 보드는 깔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DIY 중에도 방이 어지럽혀지지 않고, 결혼식장에서도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서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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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의 붙일 수 있는 보드의 매력② 붙일 수 있다*
붙일 수 있는 보드는 뒷면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직접 천이나 종이를 붙일 수 있습니다. 괜히 본드나 글루 건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종이나 천 등 얇고 접착 면적이 넓은 소재는 물론, 페파냅 꽃을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본드나 글루 건을 사용해 붙이는 것은 번거롭지만, 처음부터 스티커로 되어 있다면 수월하게 DIY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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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의 붙일 수 있는 보드의 매력③ 눈금이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매력은, 뒷면이 격자무늬로 되어 있어 만들기 쉬운 것이◎
눈금이 있으면, 스케치나 자를 때 기준이 되어 유용합니다♩ 작업의 수월함이 확연히 다릅니다◎
DIY를 위해 괜히 긴 자를 사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 오브제를 만든다면♡ 붙일 수 있는 보드가 추천입니다*
사랑 오브제나 해피 오브제, 이니셜 오브제를 손수 만들고자 한다면, 붙일 수 있는 보드를 바닥으로 하는 것이 추천♡
☑ 발포 스티로폼보다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 붙일 수 있다
☑ 눈금이 붙어 있다
이렇게나 편리한 재료가 100엔에 가능한 게!?하고 놀랄 수 있습니다.
최근 신부들이 애용하고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또한, 사랑 오브제의 바닥 외에도 이렇게 사진을 붙여 포토 패널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
포토 프레임보다 저렴하고, 그냥 꾸미는 것보다 입체적으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붙일 수 있는 보드는 100엔샵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결혼식 DIY에 많이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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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샵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결혼식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에 대한 기사는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