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와 미츠하가 되어보자! 대히트 영화 '너의 이름은.'을 닮은 웨딩 사진이 유행 중♡
2017.09.03 게재
영화 『너의 이름은。』 공개 1주년*
2016년 8월 26일에 공개된 대히트 영화 『너의 이름은。』*
일본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열풍이 불었던 것은 기억에 생생하죠♡
주인공 타키와 미츠하가 꿈속에서 서로 바뀌는 설정으로 시작하여, 서로의 생활을 하면서 친해지는 이야기*
하지만, 어느 날을 경계로 바뀌는 일이 없어지고, 충격적인 결말로 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1년 전 여름,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던 신부님들도 많으신가요?
타키와 미츠하가 되어 사진을 찍자♡
그런 인기 영화 『너의 이름은。』에 관한 아주 재미있는 웨딩 포토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왠지 『너의 이름은。』같은 웨딩 포토” 입니다♡
여기, 푸른 하늘 아래 타키와 미츠하가 한 점을 응시하고 있는 그림. 영화 포스터에도 되었던 만큼 매우 유명하죠♩
이 장면을 흉내 내어 사진을 찍는 것이 신부님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유행 중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타키와 미츠하가 되어 찍는, 왠지 『너의 이름은。』같은 웨딩 포토를 소개합니다*
전 촬영 포즈와 후 촬영 포즈의 참고로 해보세요♩
왠지 『너의 이름은。』같은 웨딩 포토 1♡
여기서는, 청명한 하늘과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한 『너의 이름은。』풍의 약혼 사진*
얼굴의 위치와 몸의 방향까지 완전히 포스터와 똑같습니다!
푸른 하늘을 담으면서 아래에서 촬영하면, 다리 길이 효과도 노릴 수 있어 기쁩니다♡
왠지 『너의 이름은。』같은 웨딩 포토 2♡
여기서는, 일본 전통 혼례에서 『너의 이름은。』풍의 웨딩 포토를 찍은 신부님의 사진*
절묘한 거리를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신랑 신부가, 미츠하가 타키에게 빨간 끈을 전달한 그 클라이막스 장면과 겹칩니다...!
얼굴이 잘 보이지 않고 실루엣 같아지는 것도 멋진 포인트♡
왠지 『너의 이름은。』같은 웨딩 포토 3♡
이어 소개하는 것은, 기둥을 사이에 두고 등을 맞대고 있는 『너의 이름은。』풍의 웨딩 포토*
“실제로는 곁에 있는데, 스쳐 지나가는 두 사람...” 그런 애달픈 영화의 스타일을 표현한 한 장의 사진입니다♡
조금 얼굴을 들고 시선을 위로 향하는 것이 잘 찍는 요령입니다♩
왠지 『너의 이름은。』같은 웨딩 포토 4♡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것은 『너의 이름은。』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에서 찍은 이 사진*
영화를 본 사람은, 마지막 순간, 어른이 된 타키와 미츠하가 재회하는 장면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 계단이 여기, 성지 순례로도 인기 있는 도쿄・요츠야역의 스가 신사라는 장소입니다!
프로필 비디오의 소재로도 좋은 사진이 찍힐 수 있을 것 같네요♡
『너의 이름은。』풍의 사진에 도전하고 싶다♡
인스타그램에서 찾은, “왠지 『너의 이름은。』같은 웨딩 포토”를 소개했습니다*
『너의 이름은。』은 지금 DVD로도 판매되고 있으며, TSUTAYA나 게오에서도 대여 가능합니다◎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고, 전 촬영이나 후 촬영에서 『너의 이름은。』풍의 사진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영화가 끝난 후와 같은 감동적이고 로맨틱한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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